새로 발주한 경전선 ITX-250 저상홈 대응일 걸? 고상홈 일원화는 고려는 했는데 막상 차량 뽑는 거 보면 저상홈 대응으로 뽑고 있지. 아 ITX새마을이 점차 무궁화 체급이 될 거라는 건 맞는 말이고.
///(183.97)2016-03-31 17:22
경부 경전 호남 전라선 같은 주요간선 차량도 ITX-250으로 때려박고(서창까지 2복선화되고 수도권, 대전 대구 고속선과 함께 달리는 도심구간 중심으로 증속 개량하면-지금 중앙선 고속화 들어간 것처럼-감사원도 막을 명분이 없지.) ITX새마을 같은 차량은 충북선이나 태백선 등 '전철화는 되어 있지만 딱히 개량의 여지는 없는 곳' 위주로 투입하지 않을까 싶다.
///(183.97)2016-03-31 17:26
ㄴ 근데 경부, 호남, 경전, 전라선엔 KTX도 있고 상당수 구간 일반선이 150km/h를 넘길 수 없기 때문에 250km/h급 열차를 굴릴 이유가 없지. 아 물론 나중에 순천~부전, 장기적으로 광주송정~부전 노선은 고속선이 없고 선형이 좋으므로 250km/h 짜리가 투입되겠네. 암튼 증속 개량하는게 돈 한두푼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KTX와 역할이 겹치는 것도 고려해야 하고... 고속선의 건설 목적 상 여객 수요는 최대한 고속선으로 몰아넣는게 효율적임. KTX가 다니는 노선에서는 일반선 여객 등급이 ITX 새마을 하나로 통합될 것 같음.
갈갈이.(yonghwi8319)2016-03-31 17:32
멀쩡히 고속선 있는 노선의 일반선을 250km/h로 증속 개량하겠다면 거기서 벌써 감사원이 냄새맡고 태클 걸 듯 ㅋㅋㅋㅋㅋ 사실 그런 지적은 타당하고
갈갈이.(yonghwi8319)2016-03-31 17:33
ㄴ예전에 경전선 250 입찰올라온거보면 고상대응이었던거아님? ㅇ
익명(175.215)2016-03-31 17:33
물론 고속선이 존재하는 축에서 ITX-250이 KTX와 팀킬 관계가 될 수는 있는데, 대신 ITX-250의 정차역을 파격적으로 늘려버리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싶어. 가령 조치원 영동 등의 시군청 소재지 역들과 신탄진 등의, 뭐 탕수육 사이즈로 치면 중자에 해당하는 역들을 싹 다 필수정차로 만들어 버리는 식으로? 준고속열차가 굉장히 많은 역들을 정차하면 단거리 수요는 확실하게 잡고, 장거리에서는 속도경쟁력을 확실하게 죽여서 KTX와의 변별력도 확보하고 하는 식으로.
///(183.97)2016-03-31 17:40
175.215/입찰공고와 함께 올라왔던 사양 문서를 봤는데 저상 대응으로 알고 있어.
///(183.97)2016-03-31 17:42
ㄴ 장거리 수요 포기하고 단거리 수요 잡으려면 증속 개량하고 250km/h짜리를 굴릴 이유가 전혀 없지. ITX 새마을로 통일한 다음 KTX 개통 직전 무궁화 수준으로 정차시키면 대충 주요 단거리 수요 다 잡을 수 있을듯. 물론 증속 개량은 ㄴㄴ
갈갈이.(yonghwi8319)2016-03-31 17:44
지금 경부선과 호남선 대전조차장~익산을 200km/h 이상으로 증속시키려면 이거 사실상 처음부터 다시 짓는 수준일걸? 애들 장난이 절대 아님.
새로 발주한 경전선 ITX-250 저상홈 대응일 걸? 고상홈 일원화는 고려는 했는데 막상 차량 뽑는 거 보면 저상홈 대응으로 뽑고 있지. 아 ITX새마을이 점차 무궁화 체급이 될 거라는 건 맞는 말이고.
경부 경전 호남 전라선 같은 주요간선 차량도 ITX-250으로 때려박고(서창까지 2복선화되고 수도권, 대전 대구 고속선과 함께 달리는 도심구간 중심으로 증속 개량하면-지금 중앙선 고속화 들어간 것처럼-감사원도 막을 명분이 없지.) ITX새마을 같은 차량은 충북선이나 태백선 등 '전철화는 되어 있지만 딱히 개량의 여지는 없는 곳' 위주로 투입하지 않을까 싶다.
ㄴ 근데 경부, 호남, 경전, 전라선엔 KTX도 있고 상당수 구간 일반선이 150km/h를 넘길 수 없기 때문에 250km/h급 열차를 굴릴 이유가 없지. 아 물론 나중에 순천~부전, 장기적으로 광주송정~부전 노선은 고속선이 없고 선형이 좋으므로 250km/h 짜리가 투입되겠네. 암튼 증속 개량하는게 돈 한두푼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KTX와 역할이 겹치는 것도 고려해야 하고... 고속선의 건설 목적 상 여객 수요는 최대한 고속선으로 몰아넣는게 효율적임. KTX가 다니는 노선에서는 일반선 여객 등급이 ITX 새마을 하나로 통합될 것 같음.
멀쩡히 고속선 있는 노선의 일반선을 250km/h로 증속 개량하겠다면 거기서 벌써 감사원이 냄새맡고 태클 걸 듯 ㅋㅋㅋㅋㅋ 사실 그런 지적은 타당하고
ㄴ예전에 경전선 250 입찰올라온거보면 고상대응이었던거아님? ㅇ
물론 고속선이 존재하는 축에서 ITX-250이 KTX와 팀킬 관계가 될 수는 있는데, 대신 ITX-250의 정차역을 파격적으로 늘려버리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싶어. 가령 조치원 영동 등의 시군청 소재지 역들과 신탄진 등의, 뭐 탕수육 사이즈로 치면 중자에 해당하는 역들을 싹 다 필수정차로 만들어 버리는 식으로? 준고속열차가 굉장히 많은 역들을 정차하면 단거리 수요는 확실하게 잡고, 장거리에서는 속도경쟁력을 확실하게 죽여서 KTX와의 변별력도 확보하고 하는 식으로.
175.215/입찰공고와 함께 올라왔던 사양 문서를 봤는데 저상 대응으로 알고 있어.
ㄴ 장거리 수요 포기하고 단거리 수요 잡으려면 증속 개량하고 250km/h짜리를 굴릴 이유가 전혀 없지. ITX 새마을로 통일한 다음 KTX 개통 직전 무궁화 수준으로 정차시키면 대충 주요 단거리 수요 다 잡을 수 있을듯. 물론 증속 개량은 ㄴㄴ
지금 경부선과 호남선 대전조차장~익산을 200km/h 이상으로 증속시키려면 이거 사실상 처음부터 다시 짓는 수준일걸? 애들 장난이 절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