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이나 사철 보니까 뭐랄까 넘 보수적인 느낌이 강함...
정치적으로나 성(性)적이 아닌 업무환경 분위기를 말하는건데
좀 자유로운 분위기는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듦...
매뉴얼(예를 들어 긴급, 비상시 대피 등)이라든가 승차규정 그런건 당연한데
복장보면 우리나라와 넘 다른것 같애...
우리나라도 당연히 제복 입지만 그렇게 꼭 입어도 될 필요는 아닌걸로 알고 있거든..
대부분 정장 자켓보다 점퍼를 입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본은 그게 없는것 같애..
글고 여름에는 셔츠를 바지 안에 넣을 필요 없이 밖으로 벗어도 되는데
일본은 꼭 바지 안에 넣어입더라...
하절기에도 모자는 꼭 써야되는건가 싶기도 하고...
수신호 같은건 꼭 하던데 철알못 이다보니 이것보면 해야되나 하는 생각도 들고
작년에 jr 도카이 기관사가 물마시다가 징계먹었거나 긴팔에 넥타이 차림으로 근무하다 열사병으로 쓰러졌다는 애기도
나온거 보면 그렇게 근무하기 좋은 환경은 아닌것 같다.
차라리 청바지에 남방차림으로 프리하게 입는 미국이 나은거 같애
울나라와 일본 둘중에 하나 택하라고 하면 다른건 몰라도 복장 하나만 울나라 택할 듯..ㅋㅋㅋ
일본자체가 좋게말해서 원칙과 규칙이 딱딱 들어맞는 사회고 나쁘게 말하면 융통성 없는 사회인데
물마시다 징계먹었다는건 모르겠고 정복착용이 근무에 해가 되는건 아님 키하 40계 아닌이상 에어컨 상당히 잘나오다보니. 열사병으로 쓰러진건 기관실에서 물쳐마신다고 신고하는 철스퍼거때문에 교대까지 물안마시다가 쓰러진거고
일본 뉴스 보면 전철 기관사가 승무중에 핸드폰 만지작거리다 징계 받기도 하고 교통카드 부정한 방법으로 충전하다 걸리기도 하고 뭐 안 보이는데서는 그렇지도 않음
확실히 기관사 근무여건면에서 일본은 안좋긴 하지.. 특히 서일본과 도카이
일본 전철 기관사도 승무중에 핸폰 만지는건 첨 들어보네 9호선에 비슷한 이유로 징계먹었다는 애기는 네이버 엔레일카페에서 읽어보기는 했는데...일본도 사람사는데다 보니 매맞을 짓은 하네..ㅋㅋㅋ
일본이라고 범죄없고 위법없는건 아니지 ㅋㅋㅋㅋㅋ
근데 무슨 공군 보초병도 아니고 물좀 안먹엇다고 쓰러짐? 그정도 체력이면 업무를 맡길게 아니라 종합검진부터 받아야 하지않나 참내..
수신호는 중복적?으로 확인할수있어서 좋다생각하는데 참고로 우리나라에서도 지적확인하지않나?
일본하고 비슷하게 융통성 없는 사회라고 까이는 나라가 독일.... 이 나라는 은근히 원칙 규칙 따지는 나라를 빠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음 근데 웃긴 건 거꾸로 좀 뒤떨어진다고 까는 프랑스 이탈리아 등 지중해 국가가 서양 선진국 중 한국과 가장 닮은 구석이 많다는거 ㅋㅋ
매맞을 짓 해서 걸리는 건 싱가폴조차도 그렇다 카더라
물 좀 안 먹었다고 쓰러진다고 뭐라 하는거 좀 웃긴데 승무 시간 3시간 넘어가고 그날 더위는 초여름인데도 불구하고 절정 수준이었고 도카이 승무차는 창이 넓은 313계기 때문에 전면 광열량 유입이 상당함. 찜통 속에 물 못 마시고 앉아서 손만 까딱해야 되는 곳에 3시간동안 갇혀서 물 마시려고 했더니 욕 쳐먹는 상황이면 안 쓰러지겠냐?
독일이 융통성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노동 조건은 훨씬 좋아서 일본이랑 비교가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