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에서 어떤 겔러가 분당선 청량리 연장방안중 하나를 들고와서 쓴 글이 있더라.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rain&no=718306&page=2
그 방안이라는게 어떤 블로그 글을 ( http://cafe.naver.com/speed4959/14171 ) 들고온거라 나도 함 생각을 해봤다.
일단 이게 현재 분당선이 지하에서 왕십리역으로 들어오는 선로임. 지하에서 선로별 복복선으로 왕십리역으로 들어오는걸 알수있지. 덤으로 왕십리역 남쪽으로 중앙선과 분당선 홈에서 나오는 Y자 회차선이 있어서 단선부지가 있지. 또 분당선은 왕십리역 북쪽으로 Y자 회차선만 있어서, 이대로라면 청량리역까지 연장하려면 평면교차 크리가 발생하게 되지.
이걸 분당선 지하출입구를 조금 옮겨서 선로별 복복선을 방향별 복복선으로 바꾸는 방법으로 청량리까지 평면교차없이 연장할수 있게 하는 방법을 지도에 표시해본거임.
보라색이 지하에서 나와 지상으로 올라오는 구배구간인데, 내가 너무 중앙선쪽으로 붙여서 그렸는데, 회차선 부지가 있으니, 이 공간을 이용하면 공사중 분당선만 운행중단시키고, 중앙선은 운행중단없이 공사가 가능할것임. 공사가 끝나면 평면교차없이 중앙선 선로도 선로별 복복선으로 바로 연결할수 있을거고. 승강장도 금정역처럼 평면환승으로 만들수 있을거고.
뭐 돈은 좀 깨지겠고, 공사중 불편함은 있을테지만,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가능할거임.
분당선 운행중단시 파급효과가 더 클듯 최소 몇달은 운행중지각인데
운행중지가 의지갖고 될일인가,;;
ㄴ뭐 조삼모사가 있긴 한데, 청량리 보내준다면 좋아할지도? ㄷㄷ
ㄴ새로 안파도 출구부분만 조금 조정하면 되지. 운행중단시키고 공사하면 되니까 . 어차피 개착 U-타입 구간이니까.
부지도 있어서 애초에 저리 공사했으면 됐는데 에휴
왕십리민자역사 한창공사중일때 중앙선이 저리 정차해서 당연히 저리될줄알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