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고철 1년 기사들 나오면서 데이터도 슬슬 나오고 그러더라고

쭉 보고 느낀거는 당초에 코레일에서 수요 예측을 지금보다 더 적게 잡았던거 같음


이거 개통해도 안타겠지 별로 안타겠지 생각한거 같은데 예상외로 몰려와서 난감하다 그런거 같음

공급을 팍 늘릴만한 수요 증가는 아니지만 지들이 생각했던 공급량에 비해서는 항상 골때리게 됐으니까


본선에서 광송하고 전라선 수요가 딱 그거인거 같음

이러면 증편하는게 엄청나게 골치 아플건데

진짜 무턱대고 늘리는건 안되지만 어떻게 적절히 맞추냐로 상당히 골때릴듯


이래저래 호고철의 증편은 복잡할거 같음

기사 중에서 보니까 여수엑스포 자료가 제대로 안 나와서 모르겠는데

전주+순천+여수가 확실히 먹고 가는거 같음


게다가 전주착발은 좀 그런게 전주에서 끊기엔 순천 수요가 전주 엇비슷하게 쫓아왔고

여수 수요까지 합치면 순천-여수 수요 공략을 버릴 수가 없게 된거 같음

그리고 여순의 KTX역 지역은 전주와 다르게 도로교통이 정체되면 타격이 더 크고


호고철 1년 기사에 나온 자료들을 보면 대폭 늘리긴 어려운 정도로 수요가 어정쩡하게 폭발해서 참 어려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