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선 전주착발 얘기나오면 꼭 나오는 얘기가 이거지
전주이남에서 더 많이 타는데 뭔 개소리냐? 전주이남 무시하냐? 등등
실제로도 현재는 승차가 전주보단 전주이남에서 많은게 사실이긴 하다
근데 ktx 이외수요까지 걸고넘어진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짤은 작년 8월통계 뽑아본건데 고속버스는 ktdb 항공은 공항공사에서 뽑아왔고 시외버스는 없어서 횟수로 대체했다
임실은 전주이남이라도 ktx 탈때 남원 거슬러가서 탈 사람은 없을거라 보기에 전주에 포함시킴
언젠가 ktx가 증회되면 버스나 항공 수요를 서서히 잠식해 나갈것인데 그 수요가 일단 전주>전주이남
통계가 없는 시외버스도 횟수는 전주랑 전주이남이 2배는 넘게 차이난다는걸 볼수있다
이 꼬라지를 보면 북쪽으로 갈수록 채워가다가 전주에서 최고 재차량을 찍는 전라선 특성상
전주이북 재차량에 맞춰서 여수까지 몰빵하다보면 여순광쪽에 비즈니스 관광 등 신규수요가 창출된다고 해도
전주이남 수요 털어오는데 언젠간 한계에 다다를거고 전주이남 공급과잉이다 라는 얘기가 현실이 될 수도 있을거같다
이 현상이 결국 현실이 된다면 방법은 피크시간에 전주착발 집어넣어서 전주수요를 분산할수밖에 없겄지
근데 현실은 차도 모자라고 돈 안된다고 안해주겄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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