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에 #158(부산->인천공항 KTX)를 타고 대전에 갔다가 오늘 아침에 #231(광명->부산 KTX)을 타고 대구로 돌아왔는데...

갈땐 상어, 올땐 산천.

근데 갈때 보니까 이거 엄청 덜덜 거리대 -_- 특히 신동~옥천 1단계 구간에서 더 심한 것 같았음. 최고속도는 280km/h 가까이 냈고... 몇 편성인지는 못 봤다.

올때 탄 산천은 파란산천인데 물론 승차감이 좋다고 볼 순 없었지만 그래도 갈때 탔던 상어보다는 괜찮더라. 지연 먹어서 열심히 밟는데도 갈때 탄 상어보다는 승차감이 좋았음.

이제 상어도 슬슬 갈때가 되는건가... 원강선 산천이 경부, 호남, 전라, 경전선으로 오면 상어 초기 도입분 폐차하나... 상어 내구연한 아시는 갤러 있으면 답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