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4월에 대전역에서 만난 진해->서울 임시 무궁화.
예전엔 4월 벚꽃철 하면 진해 임시열차가 참 많이 다녔지. 불과 작년만 해도 KTX 타고 마산에 야구보러 가다가 한림정에서 진해행 임시열차 추월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올해는 서울~진해고 마산~진해고 나발이고 하나도 안 다닌듯?
저 멀리 눈에 쌍심지를 달고 들어오는 열차.
옆에는 하행 KTX가 정차해 있다. 당시엔 경부고속선 대전시내 구간이 없었으므로 상하행선 본선 선로가 바로 옆에 있었지.
일반 발매로도 풀었는지 대전역에서도 서울 방향으로 타려는 승객들이 바글바글...
행선판!
마침 주말이라 사람이 많아서 승하차에 한참 걸렸다.
서울로 떠나가는 열차.
그리고 선로를 건너는 직원 아재.
1
2
3
4
5
6
7
개념글 만들어 줄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