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청 사진만 봐도 딱 알겠지?
나름 대전충남의 가톨릭을 관장하는 기관인데 진짜 심하게 작고 오래됨
그린벨트라서 건물 더 키우는것도 못하고 교구 문서고나 종교법원도 한번에 한 건물에서 처리가 불가능함
지도를 보면 같은 그린벨트 지역에 대전문학관이 있음 저건 대전시에서 그린벨트를 일부 해제하여 만든건데 대전교구청됴 그린벨트 해제하면 자신들이 조금 쓰고 나머지를 대전시에 기부채납 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나.. 뭐 암것도 안됨.
최대한 대전의 상징성을 고려하여 대전에 남으려고 했으나 결국 세종행.
대전시에서 방안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가 떠난다니 뒤늦게 잔류요청하는건 문제가 있음.
이건 대전의 상징성 문제에 큰 영향이 있는데, 교구청은 보통 관할지역의 최대도시에 있기때문. 광주대교구, 전주교구, 수원교구, 청주교구 파리대교구 뉴욕 대교구 토론토 대교구 등등
저기 그린벨트 조금만 풀어주거나 했다면 이 사단은 없었지
중간에 신동아 아파트는 어떻게 지었는지 모르겠다
차라리 광수사처럼 학하동의 부지 매입을 권유해보지 이건 뭐 교황청 국가의 대사관을 이전하게 만든 꼴이니
상징성이라 한다면... 대전교구랑은 다른 상황이긴 한데 의정부교구도 크게 자유롭지는 못한게, 관할지역 최대도시는 의정부가 아니라 고양시임. 뭐 전통강호는 의정부가 맞긴 한데, 의정부교구가 분리되기 전에 이미 고양시가 신흥강호로 큰 상태에서 교구명과 청사를 의정부로 설정 후 분리했슴. 나야 교구청이 의정부에 있어서 개이득인 부분이라ㅋㅋㅋ 뭐 명칭은 대전교구인데 청사가 세종인게 걸리는 부분이긴 하지만 사정이 저렇게 되면 옮겨야 할 수 밖에는 없겠다는 생각도 드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