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객차에 좌석 있잖아..
KTX나 무궁화호 같은 객실 차량의 좌석.
그런 것두 로템같은 차량제작회사에서 직접 생산해서 좌석설치를 하는거냐 아니면 그런좌석만 생산해서 취급하는 회사를 통해 납품받아서 조립설치만 하는거냐.
보통 경기장 같은거 좌석들은 납품업자들이 있거든. 입찰받아서 낙찰업체 조달제품으로 업체측이 직접 설치함.
그런데 철도차량에 들어가는 좌석들은 어떻게 조달되는건지 도통 알수가없네.
이것두 따로 입찰공고내고 조달업체 선정해서 공급받는건지 아니면 로템이나 차량개조업체에서 직접 생산해서 설치를 하는건지...
철도차량의 기계적인 것 보다도 왠지 이런 잡스러운 것들이 많이 궁금하네.
혹시 아는 사람 있냐?? 아는 사람 있으면 이런거에 대해 설명 좀 해주라.
여기 로윈직원 있는데 디지털카메라 닉 가진 사람 오면 물어보던가
나도 궁금하다
여기 현직분들 종종 오는데 언제올지 모르니 계속 눈팅하고 있으셈
좌석뿐만 아니라 모듈로 구성가능한건 다 협력업체에서 공급받아서 차량에 조립만 한다.
버스좌석같은경우에도 기본출고싫으면, 업체쪽에 맡기면 그쪽 입맛에 맞게 좌석종류랑 배열하고 해주듯이. 기성품이 있으면 그거 주문하면 되고, 기성품이 없으면 이런이런형태` 이런식으로 넣고싶은데 제안서 낼놈해서 입찰받으면 됨
예를들어서 전동차용 환풍팬이 있다. 이러면 애초에 존재하는 협력업체의 환풍팬 혹은 덕트크기를 받아다가, 해당 열차에 적합한 덕트나 환풍팬을 선택하고 그 크기에 맞춰서 설계를 하고, 추후에 환풍팬을 공급받아서, 조립만 그자리에 하면 끝. 이런방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