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전이여도 전주 서부가 어느정도 발전하고 있었던 걸로 알고 있거든
지금처럼 폭발할 단계는 아니지만 슬슬 그랬던거 같고
그 당시였어도 서전주-광주송정 간으로 뚫으려면
일단 전주 시가지 중에서 어디를 확보해야 하냐도 힘들었을 거고
한다 해도 터널 공사비가 장난 아니게 깨졌을거 같음
그리고 서전주-광송으로 했으면 기존 전주역은 어째야하나 문제도 있었을거고
전주가 호남 전체에서 광주 다음으로 발전하고 들어찰게 꽉찬 도시였단게
고속철 깔기에는 상당히 어려웠을거 같단 생각도 들고 함
그대신 전주-광주 간 현재 버스수요를 생각하면 아깝기도 하고
전주-광송 하자면 호남고속도로랑 유사하게 갔어야 하려나
이서면 빈땅에 만들거나 삼례에 만들었어야한다
ㄴ 전라선과 연계라면 삼례인듯
혁신도시 들어오기 전이면 전주대 너머에 붙이면 되었겠지
광송이아니고 광주 직결이지... 그동네 사람들은 아닌걸 자꾸우겨....감당 불감당이네....
호남고속철도의 전주경유노선(안)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것 같은데, 전주시 의회의 북전주역 제안 이유 중의 하나가 모악산 관통 고비용을 언급한 것을 보면, 국토부가 검토했던 전주경유 노선이 전주와 상당히 근접해서 지나가는 노선이 아니었을까 추정이 됨. 전주시의회에서 건의 한 내용은 삼례읍에 북전주역 설치하는 것 같은데 아마도 예전에 갈갈이햏이 주장한 그 노선과 비슷하지 않을까 함. 단순히 이걸가지고 전주경유노선에 관한 사항을 추정해본다면, (1) 전주에 상당히 근점통과, (2) 기술적불능문제는 없었을 듯, (3) (상대적) 경제적 고비용문제 발생. 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