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에 대전->제천 무궁화를 타고 가다가 찍은 것.
지금은 볼 수 없지만 한때 기차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었던 카트...
원래 카트 판매 물품은 발전차에 보관하는게 원칙이었어. 거긴 일반 승객들과 분리되어 있으니 물품 관리도 쉽고 승객들에게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으니까...
그런데 2006년경 부터 충북선을 시작으로 8200호대가 HEP 기능을 활용하여 발전차 없이 여객 열차를 끄는 경우가 생겨났고 이에 따라 카트 물품을 보관할 장소가 마땅찮게 되었지.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저렇게 리미트 객차의 입석 승객 공간을 활용하여 카트 물품을 보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지. 심지어 구형 객차의 경우엔 출입문 하나를 폐쇄하고 그 자리에다가 물품을 보관하기도 했고...
저러다가 결국 새마을 등급 이하는 카트 자체가 사라지면서 문제가 해결(?)
그립다~ 저 카트 지금은 어디서 뭘하고 있을까?
ㄴ 고물상행? 아니면 코레일 사내에서 다른 용도로 재활용?
역무실같은데서 서류뭉치운송용으로 잘 써먹기엔 딱 좋은듯
ITX-청춘에서 오랜만에 카트 부활한 지 꽤 됐는데 ㅋ
ㄴ 아 그 생각을 못했군 ㅋㅋㅋ
ktx(상어) 에선 아직 카트 돌아다니던데 - DCW
ㄴ 새마을 등급 이하로 수정해야겠군 ㅇㅇ 지적 감사~
한때 저거를 슈퍼맨이라고 불렀는데 ㅋㅋㅋㅋ
추억돋네 개추
추천 준다. 존나 그립다
카트 존나 그립네...
저거 언제오나 출입문만 눈빠지게 기다렸는데~저거 없애면서 자연스레 인력주정해버린 꾸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