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1호선 개통했다던가 중국 어디 고속철 개통 이런 건 전혀 이슈가 못됨
고속철노선 신규개통이나 지하철 없던 도시에 지하철이 처음 새로 생기는 정도 떡밥이면 이게 일본이었으면 철갤에서도 하루 정도는 이슈가 될만한 꺼리일텐데
네이버 블로그 같은 곳에서도 중국 철도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보통 동호인계열과 근본적으로 동떨어진 어르신 계층이 많더라
급식이 많아서 대체로 국내떡밥에 한정되는 건 있지만 그래도 일본이나 대만 철도는 관심 가진 사람이 많으니 정확한 설명이 안 되고
아버지가 홍콩철도가 꽤나 잘되있다던데...
ㄴ홍콩 전철 글은 그래도 가끔씩은 보이더라. 한국 철덕계가 약간 콤팩트하고 아기자기한 체계를 좋아하는 걸까? 나도 한철일철 아는 것만큼 중국철 알려면 한도끝도 없을 것 같긴 함
아직 중국과의 심리적거리거 먼것임. - DCW
내 생각엔 쭝꿔의 그 무질서함과 지저분함으로 떠오르는 대외이미지 때문에 대륙철도도 그 프레임이 씌워져서 깊게 탐구해보거나 관심갖는 사람들이 적은거같다. 일본철도에 쉽게 눈가는게 그거잖아. 체계성과 깔끔함에 다양한 색채까지 있고.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다는 말도 있잖아.
나부터가 중국철도라고 하면 고속선만 요새 잘 발라져있고 속은 빨아마실 거 없다는 개살구라는 편견이 있음.
일철마저도 요즘 관심 많이 줄지 않았나 철갤 글 99% 이상이 국내 철도 얘기고 가끔 일철 글 올라와도 댓글 별로 안 달리고 관심 적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