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진주에서 순천까지 가서 전라선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으로써...

간절한 소원이 있어서 이 글을 쓰게 되었음.


진주-광양 복선전철이 개통한다고 하더라도

일단 KTX는 운행하지 않을 것 같다만... 2020년 부전-마산 복선전철 개통되면

EMU-250 굴리겠지...


꼭 굴려야 겠다면 KTX산천을 복합열차로 운행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것 같음.

솔직히 상어를 전라선에 넣으면 순천까지는 어찌어찌 가겠지만 순천에서 여수까지 상어가 가기는 좀 아깝잖슴??


지금은 어쩔지는 모르겠지만, 순천에서 여수까지 KTX산천 탔을 때 순천에서 거의 다 내리고

여수까지 갔던 승객이 그리 많지 않았던 걸로 기억함.


근데 전라선은 상어 안 넣고 산천만 넣으면 수요가 넘쳐나서 난리나는 구간이 전라선이기도 하고.

전라선 이용객들 솔직히 상어 안 좋아하잖아? 솔직히 상어 좋아하는 사람 있겠냐만은

나는 항상 전라선=산천이라는 공식을 가지고 있음...


그래서 생각해 본 방안이 복합열찬데,

익산역에서 호남선으로 분리되는 열차 제외하고 나머지 산천으로 운행하는 열차들은 모두 순천역에서 분리.

그러고 나면 1대는 여수로 가고 나머지 1대는 진주로 가고...


그러면 전라선 초과공급 문제도 어느정도 해결될거고(증편효과) 진주역에서 서울까지 소요시간 단축도 기대해 볼 수도 있고.

장기간으로 봤을 때 이익일 것 같다.


근데 이렇게 한다고 해도 진주-광양 내 구간수요가 있을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