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 제트카도 원래 가속도는 더 높았는데 민원+운전시 애로사항때문에 상용 가속도 제한 둔것처럼, 가속도가 무작정 높다고 좋은것도 아님.


왜냐하면 여객열차 특성상 승객입장에서의 승차감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는데, 가속도가 너무 높으면 관성도 크게 작용해서 승객입장에서는 진행방향의 앞 뒤로 쏠림 현상이 심하게 일어나 넘어지는 등의 불쾌한 일이 일어날수도 있기 때문임.


특히 0km/h~저속구간에서 가속할때 차량 저크(가속도의 변화율)가 너무 높으면 승객입장에서 불편함을 심하게 느낄수도 있고 사고 날수도 있음..


그래서 일반적인 여객열차의 경우는 그걸 고려해 차량 저크한계를 정해놓고 일정범위 내에서만 가속도 값이 변하도록 설정해 놓는거임..


물론 관성에 상응하면서 방향은 반대인 힘을 인공적으로 줄수있는 장치 (상응하는 공기압을 발사한다던지 등...)를 짚어넣는다면 모르겠는데 현재로선 공상에 가까운 요소들이라 결국에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