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면전차를 운행하는 유럽의 도시들도 피할 수 없는게 노면전차/보행자간 공중 사상사고임...
발생비율은 타 대중교통수단(버스, 지하철)에 비해 월등히 높은편이라 함...
무단횡단 중 사상사고는 물론 노면전차 정류장에서의 사상사고도 높다 함... (특히 눈/비 오는 날)
지하철은 PSD 설치로 사상사고를 상당수 극복했으며 버스의 경우 좌우 조향이 가능하기 때문에 운전자의 판단 및 역량에 따라 어느정도 사상사고를 회피할 수 있지만 궤도식 노면전차는 사상사고 앞에 답이 없다.
우리나라도 일제강점기 및 1960년대 후반까지의 신문을 보면 노면전차에 의한 사상사고 기사가 주요 교통사고 기사로 다루어져 노면전차에 의한 사상사고가 높았었음 알 수 있다.
덧붙여 우리나라 최초의 근현대 4륜 이상 교통수단에 의한 교통사고는 1899년 종로에서 당시 7살난 남자아이가 노면전차에 치여 죽은 사상사고였음을 곱씹자...!!!
아...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