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무식한 애들이 동해선의 한계라며 헛소리를 하는데

무슨 생각으로 글싸지르는지 모르겠다

동해선이 동대구 이후에 세울역이 포항밖에 없어서 증편이 힘들다

뭐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하는데,

오히려 코레일 입장에서는 동해선 증편에 상당히 호의적인 모습을 보여준적이 많아.

실제로 작년 한글날 연휴때 임시열차편성시 ktx를 투입한건 경부선과 호남선 그리고 동해선 뿐이였거든. 

 

차량 회전율과 탑승률 고속선비중이 코레일 입장에서는 상당히 중요한데 이 두 부분에서 다른 지선들에 비해서 동해선이 월등이 우월함

 

 

1. 차랑회전율&요금

 

현재 운행되고있는 ktx지선들의 운행시간을 보면,

 

전라선이 평균 3시간정도 소요에 운임은 47000원선

경전선이 진주기준 3시간 30분소요에 운임 57600원

              마산기준 3시간 소요에 운임 53300원선

 

그에비해

동해선이 평균 2시간 30분소요에 운임 53600원선임

 

동해선같은경우엔 동대구 이후로도 고속선을 타다가 잠깐 일반선타고 바로 포항역 도착하기때문에

운행시간은 짧은데 요금은 상당히 비싸서 일반선을 경유하는 열차임에도 상당히 코레일 입장에서는 

다른 지선들과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수익성이 뛰어난 노선임

 

단순히 비교해서 12시간정도를 기준으로 열차를 쉼없이 돌렸을때 한 좌석당 기대할수있는 최대수익이,

전라선은 188000원

경전선은 197500원

동해선은 257200원임

 

이렇게 수익성이 차이가 나니까 동해선을 밀어주려고 할수밖에 없지. 물론 절대적인건 아니야.

왜냐하면 이건 말그대로 열차에 승객을 태웠을때 발생하는 수익이니까, 탑승률도 고려해야지

 

근데 그 탑승률마져 동해선이 1위다.

 

작년 9월달 기사에서도 동해선이 전 노선중에 탑승률 1위를 기록했다고 나왔고 (경부,호남포함)

올 4월달 기사에도 동해선이 전 노선중에 탑승률 1위를 기록한 노선이라고 나옴 (경부,호남 언급x)

 

그만큼 동해선은 수익성이 좋은 노선임과 동시에 탑승률마져 가장 높기때문에

코레일에서 상당히 밀어줄수 밖에 없는 노선임.

그래서 실제로 올 8월달 수서발ktx가 개통되는 시점에 맞춰서

무려 5회증편된 일 편도 15회 운행을 준비중이라고 하니 엄청난거지

 

 

대부분의 노선들이 노선 개통전 예측 수요치를 넘지 못하고 줄줄이 그보다도 못한 경우가 많은데,

동해선은 개통시 예측치보다 50%나 많은 수요를 보여주고있으니 코레일 입장에서는 이만한 밥줄이 없는거임.

 

그래서 증편에도 엄청 호의적이고

 

작년 4월개통에 7월달 되서, 여유 생기니까 바로 1순위로 증편해준것도 동해선

그리고 올 8월 수서발 ktx개통되서 또 여유생기니까 바로 1순위로 증편해줌..

 

아무리 누구네 노선이 수익이 좋네 성공했네 마네 해도

돈 별려고 하는 회사에서 누구 챙겨주는지 보면 위치를 알수있는 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