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경상북도 선산군 구미면이라는 시골이었지.그나마 금오산 때문에 일제시대에 역이 이설되서 구미역이 생긴 동네.여기에 같은 이유로 경부고속도로가 구미를 통과하고 읍으로 승격되더니 당시 대통령 버프까지 받으면서 시골에 공장이 엄청나게 들어서더니 1978년에 구미시로 승격ㄷㄷㄷ1995년에는 결국 본체였던 선산군을 집어삼킴. 무려 선산이라는 이름은 지금 구미의 일개 읍으로 남아버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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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전이랑 비슷한 사례구만
더 재미있는건 선산군은 사실상 김천 생활권이였다는 것... 띠용
지금 선산하면 고속도로 환승말고는 언급될일이 거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