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도나 친절, 운영같은 면에서 대전 버스는 어떤 편임? 오창, 세종, 과학벨트 등 BRT가 철도 역할을 대신하는 충청권에서 대전이 버스 서비스의 모범이 될 수 있을 수준일지..
댓글 11
1호선이랑 급행 1, 2번을 중심으로 잔가지들 잘 뻗쳐있음. 다만 그 배차간격이랑 막차시간이 너무 빨라서 문제
교외선(kristyle)2016-04-10 17:00
막차시간이라... 그만큼 노동환경은 괜찮은 편인건가? 난폭운전, 서비스정신 상실같은 문제는 거의 없는 편?
익명(121.152)2016-04-10 17:06
배차간격 뿐만 아니라 첫차막차 문제도 골치아픔. 밤 10시도 안됐는데 '운행종료' 달고 질주하는 버스들 자주 볼 수 있고. 친절은 서울-수도권에 비해서 눈에 띄게 떨어짐. 특히 지선, 외곽노선 및 유성구 마을버스에 대해선 좋지 못한 기억을 가진 사람이 있는 것 같음. 차량의 청소상태나 유지관리는 우수한 편이고. 준공영제는 2008년 12월 노선개편 이후로는 대전시/버스회사간 잡음도 사라져서 원활하게 돌아가는 것 같음.
つくばEXP(cephalexin)2016-04-10 17:07
첫차막차 빼곤 평이한 수준
아마츠카메구미(meguming)2016-04-10 17:12
근데 첫차막차가 너무 큰 단점. 너무 늦게 시작하고 너무 빨리끝남
아마츠카메구미(meguming)2016-04-10 17:12
도시철도가 첫차도 더 빠르고 막차도 더 늦은 이상한도시
아마츠카메구미(meguming)2016-04-10 17:13
인사를 했는데 옆을 쳐다도 보지 않는건 예삿일. 버스의 큰 덩치만 믿고 끼어들기 때 무리하게 들이밀어서 자가용 운전자들을 불안스럽게 만든다는 인식은 넓게 도시 전체에 넓게 깔려 있고. 급출발해서 휘청거리는 사람 보고 스마트폰 어쩌고 하면서 비속어 섞어 툴툴대는데 정작 그사람은 아무것도 손에 쥐고 있지 않은채로 손잡이만 잡고 있는 상황이어서 시비가 벌어져 기사가 입건된다던가... 하는 일도 벌어진 적 있지.
つくばEXP(cephalexin)2016-04-10 17:13
근무조건은 상위 클래스. 시간수당 제외한 기본급만으로도 전국 지자체 중 2~3위권.
つくばEXP(cephalexin)2016-04-10 17:15
하긴 대전 버스 막차 타려했는데 그냥 불끄고 통과 뭔가 해서 보니 어플에 막차가 이미 떠나갔대 어이상실
...(222.111)2016-04-10 17:21
대체적으로 시내버스의 첫막차시간은 도시의 가장 긴 노선을 기준으로 밤10시+노선운행시간 으로 정해지는 경향이 있다고 어디에서 읽은 기억이 나네. 대전의 경우, 광역시로 도시규모가 작지는 않지만 시가지가 시 중심에 집중되어 몰려있고, 도로사정이 대단히 좋기 때문에 첫막차시각이 느리고빠르지 않은가 함. 대전의 노동환경은 비교적 좋다고는 하는것 같긴한데 초과근무자들은 물론 일반근무자들도 자차비율이 높으므로 대중교통운행시간이 짧은 것은 그다지 장애가 되지는 않을 것임. 대체적으로 대전은 밤 10시 정도 되면 조용해지는 분위기. 한 밤11시 정도까지는 대중교통이 운행을 해주면 좋긴 할텐데 말이지.. 수도권 이주자들은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임.
엠에스초보(14.50)2016-04-10 17:40
첫차는 그러려니 하는데 막차가 좀 많이 빠르지. 10반이면 대부분 막차 출발하고 11시면 운행종료 허다함.
1호선이랑 급행 1, 2번을 중심으로 잔가지들 잘 뻗쳐있음. 다만 그 배차간격이랑 막차시간이 너무 빨라서 문제
막차시간이라... 그만큼 노동환경은 괜찮은 편인건가? 난폭운전, 서비스정신 상실같은 문제는 거의 없는 편?
배차간격 뿐만 아니라 첫차막차 문제도 골치아픔. 밤 10시도 안됐는데 '운행종료' 달고 질주하는 버스들 자주 볼 수 있고. 친절은 서울-수도권에 비해서 눈에 띄게 떨어짐. 특히 지선, 외곽노선 및 유성구 마을버스에 대해선 좋지 못한 기억을 가진 사람이 있는 것 같음. 차량의 청소상태나 유지관리는 우수한 편이고. 준공영제는 2008년 12월 노선개편 이후로는 대전시/버스회사간 잡음도 사라져서 원활하게 돌아가는 것 같음.
첫차막차 빼곤 평이한 수준
근데 첫차막차가 너무 큰 단점. 너무 늦게 시작하고 너무 빨리끝남
도시철도가 첫차도 더 빠르고 막차도 더 늦은 이상한도시
인사를 했는데 옆을 쳐다도 보지 않는건 예삿일. 버스의 큰 덩치만 믿고 끼어들기 때 무리하게 들이밀어서 자가용 운전자들을 불안스럽게 만든다는 인식은 넓게 도시 전체에 넓게 깔려 있고. 급출발해서 휘청거리는 사람 보고 스마트폰 어쩌고 하면서 비속어 섞어 툴툴대는데 정작 그사람은 아무것도 손에 쥐고 있지 않은채로 손잡이만 잡고 있는 상황이어서 시비가 벌어져 기사가 입건된다던가... 하는 일도 벌어진 적 있지.
근무조건은 상위 클래스. 시간수당 제외한 기본급만으로도 전국 지자체 중 2~3위권.
하긴 대전 버스 막차 타려했는데 그냥 불끄고 통과 뭔가 해서 보니 어플에 막차가 이미 떠나갔대 어이상실
대체적으로 시내버스의 첫막차시간은 도시의 가장 긴 노선을 기준으로 밤10시+노선운행시간 으로 정해지는 경향이 있다고 어디에서 읽은 기억이 나네. 대전의 경우, 광역시로 도시규모가 작지는 않지만 시가지가 시 중심에 집중되어 몰려있고, 도로사정이 대단히 좋기 때문에 첫막차시각이 느리고빠르지 않은가 함. 대전의 노동환경은 비교적 좋다고는 하는것 같긴한데 초과근무자들은 물론 일반근무자들도 자차비율이 높으므로 대중교통운행시간이 짧은 것은 그다지 장애가 되지는 않을 것임. 대체적으로 대전은 밤 10시 정도 되면 조용해지는 분위기. 한 밤11시 정도까지는 대중교통이 운행을 해주면 좋긴 할텐데 말이지.. 수도권 이주자들은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임.
첫차는 그러려니 하는데 막차가 좀 많이 빠르지. 10반이면 대부분 막차 출발하고 11시면 운행종료 허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