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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뭍재업>

새누리당 노원병 국회의원 이준석 후보가 메인 공약으로 내세우는 것이 7호선 급행화인데 그 동안 나온 이야기로 대충 급행 운행 구상도를 그려봤음. 여기서 특이점은 9호선 급행과는 다르게 단방향 급행으로 공약이 추진되고 있는데 이도 상시급행이 아닌 경의중앙선과 같이 출퇴근에 운행하는 급행의 개념으로 공약의 효과가 갈수록 미미해지는 것이 현실임.


여기서 제기하고 싶은 것은 그러면 7호선 급행을 위해 투입되는 예산에 비해 실효성이 미미하거나 가성비가 맞지 않는 것을 제기하고 싶은데 단순히 첨두시 급행 운행을 위하여 '조 단위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건 아무리 좋게 볼려해도 세금 낭비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지 않을까 싶음. 이준석 후보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경제성도 고려해서 단방향 대피선을 설치하겠다는 것은 이해하는데 결국 경제성만 찾다보니 실효성을 잃어버렸음.


여기에 기존에 있는 GTX-C 노선과의 중복문제도 많이 다뤄질 것으로 보여짐. 이준석 후보의 경우엔 GTX-C 노선이 창동을 지나가기에 직접적인 효과가 없으므로 노원을 위해선 7호선 급행화를 추진해야한다 주장하는데 4호선을 타고 창동역에서 GTX로 갈아타고 강남으로 가면 되니.. 노원 지역만 부분 급행을 추진한다면 이것은 상당히 애매한 주장인 것 같음. 갤러들의 입장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