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금수원

거기 신도들이 입구 틀어막고 사시미 죽창 등등으로 무장하고 있다고 정신 똑바로 차리라 그래서 개무서웠는데 

막상 가니까 존나덥기만하고 아무일도 없음

한창 더워질때쯤에 밑에서 대기하라 그래서 존나 넓은 주차장같은데로 내려갔는데 왠 열차들이 존나 많은거

가보니까 이미 쪄죽을 날씨에 그늘찾아 대피한 수백명이 점령하고 있었음 

안에 구경하니까 광고판이나 뭐나 다 옛날거 그대로 붙어있고 시간여행온줄 애들이랑 존나 구경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