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CBS 김은태 기자]코레일 전북본부는 고객과 관광객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전주역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장실신축 이전과 고객주차장 확충, 승강장 지붕 개량을 중·단기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코레일은 연말까지 상업매장 재배치 등으로 고객대기 장소를 넓히고, 향후 고객 화장실을 신축해 옮기는 등 시설 개량으로 추가 공간을 확보, 현재보다 편안한 고객 쉼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역 광장의 원활한 주차를 위해 오는 6월까지 고객 주차장을 148면(현 123면)으로 25면 확충해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상·하행 승강장 지붕 증축(각 120m)을 올해 10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교통광장 활용에 대해서는 전주시에서 추진 중인 \'전주 첫 마중길\' 사업에 협조할 계획이다.

코레일 양운학 전북본부장은 \"전주역을 이용하는 도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가장 한국적인 역, 다시 찾는 전주역으로 만들 계획이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