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분당선 타는데 노선도에 영종역 미개통 스티커가 붙어있는거야..

근데 한티역에서 철스퍼거 한마리가 타더라고.


노선도 유심히 보더니 직접 미개통 스티커를 떼더라?

그러더니 혼잣말로 공항철도 영종역 개통됐는데.. 개통됐어요.

계속 이 지랄하더라..


말로만 듣던 철스퍼거를 실제로 본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