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에서 진행중인 경기북부 테크노밸리사업이 추진중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에 따르면 경기북부테크노밸리 입지 가능성이 큰 두 지역을 꼽자면 일산과 남양주가 꼽히고 있는데

내 생각에 남양주로의 유치가 가능성이 클 것 같다.

그 이유를 예로 들자면

 

1.남경필 도지사의 발언

경기북부테크노밸리 남양주가 유력하다는 발언을 하였다.

이미 이 발언으로 게임 끝난것이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요인이 있다.

 

2.저렴한 지가

기존 경기북부테크노밸리 경쟁후보지들은

기존의 용도가 공업용지인 곳들이다.

하지만 남양주에 유치가능한 토지들은 현재 그린벨트지역이며

유치가 확정된다면 남양주시에서 GB해제를 통한 용도변경으로 입주가 가능해진다.

이러한 저렴한 토지의 공급은 입주기업들에게는 가장 큰 입주요인이 된다.

 

3.사통팔달의 교통망

서울외곽순환도로, 포천-구리-세종고속도로, 노원-오남-수동도로,

중앙선,경춘선,4호선(2019년개통예정),8호선(2022년 개통예정),9호선(향후)

경기도에서도 교통지옥이었던 남양주는 종로,강남권 광역버스의 증가와 더불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인구수에 힘입어 철도교통망도 급격하게 좋아지는 추세이다.

다핵도시로 오명을 떨쳤던 남양주였지만 현재 쏟아지는 교통호재로 불편함은 조금이나마 가라앉고 있다.

3선의원이었던 박기춘의원의 업적으로 4호선 8호선은 현재 공사진행중이며

9호선도 2030년안으로 양정역세권까지 연장 될 계획을 가지고 있다.

 

4.서울과의 접근성

남양주시는 구리, 중랑구, 노원구와 근접해있으며

강동구와 강남구로의 접근성이 탁월하다.

강동구재건축으로 인한 전세난으로 남양주의 전세물량이

폭발적으로 소비되고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다.

현재 남양주에 거주하는 인구들은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수가 상당수이다.

 

5.늘어나는 인구수

남양주의 현재 인구수는 2016년 1월 기준으로 65만5천명이며

꾸준히 증가하고있다.

2020년 기준으로 다산신도시와 각종 택지들이 개발하면 80만명을 넘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향후 구리와 통합된다면 인구 100만명 이상의 대도시가 탄생될것이다.(구리와의 통합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반대세력이 많음)

 

6.입주하게 될 경기북부테크노밸리를 둘러 싼 메이저급 신도시

남양주를 대표하는 신도시는 별내신도시, 다산신도시가 있으며

현재 수도권에서의 인기또한 상당하다.

위 신도시 모두 4호선 8호선등 철도교통이 공사중에 있으며

별내신도시는 이미 경춘선이 운행중이고 4호선, 8호선이 함께 들어가 엄청난 철도혜택을 누릴 수 있다.

그 외 오남진접신도시, 평내호평, 진건사릉등 대규모 택지지구들이 근방에 위치해있다.

 

7.양정역세권의 개발과 서강대학교 남양주캠퍼스 유치

서강대학교는 남양주시 양정역세권에 제2 캠퍼스를 유치 예정이며

남양주에 입주하게될 서강대 제2캠퍼스와 경기북부테크노밸리는 큰 시너지효과를 낼 것이라고 장담한다.

 

현재 남양주 내에서 거론되는 지역은 진건, 사능, 연평리지역이 있으며

 

가장 가능성이 큰 지역은 다산신도시 진건지구이다.

다산신도시는 경기도시공사에서 분양하는 메이저급 신도시로써

현재도 엄청난 인기를 몰아치는 곳이지만

경기북부테크노밸리마저 유치된다면 수도권 내 탑5안에 들게 될 신도시로 위상을 떨칠것이다.

하지만 개인적인 견해로 남양주 연평리에 유치되는것을 바란다.

경기북부 포천, 의정부를 아우르는 교통의 요지이자

대평야지역이며 지하철4호선과 국도47호선이 위치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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