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니는 몇십명 규모의 작은 교회
여기 서울이지만 대부분이 전라도에서 올라온 사람들이거든.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다니고 올라온 60-70년대 출생자들
출신지 보니까 완전 다양해서 놀랐음. 목사님이 순천분인대, 광양 고흥 진도 완도 목포 강진 장흥 해남 광주 영광 화순까지
이사람들이 몇년전부터 꾸준히 하는말이 뭐였냐면
부산사람이어도 민주당이라 노무현 뽑아줬더만, 그냥반도 팔은 안으로 굽더라. 전라도 지역경제 죽은거 보면 노무현 전이나 후나 다른게 없다고...
그런말 하면서 노무현 문재인 겁나 까더라 ㄷㄷㄷ
하나의 사례만 보고 일반화 시키기는 힘들겠지만, 이렇게 생각하는 호남인들 은근 많지 않으려나?
전북쪽은 오히려 dj때씹망이었는데 노통때 개발많이들어간거
노인층들이 국민당지지가높긴함
나는 발전소외보단 정권교체랑 굴곡진 정치적 성과가 없어서 안좋아해.
우리 부모님 안 그러시는데?
58개띠시다
전북지역같은경우는 개발의 개 자만 꺼내도 난리치는 자연주의자들이 많아서 개발이 본격적으로 들어간 노무현,이명박을 의외로 별로 안좋아하는사람이 상당함(전북 개발생각도안한 dj를 좋아하는거보면 ㄷㄷ) 전주쪽은 인물도 인물이다보니 표가 고르게갔지만 전주뺀 나머지지역보면 견적나옴
김대중은 광주,전남서부에만 신경썼지 전북과 전남동부는 찬밥이였음. 노무현이 전북 많이 생각했지. 그나마 레임덕시기에 있던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이 유일한 당시 여당이였던 열린우리당이였음.
전북은 노무현 좋아할걸 친가 외가 일가친척 싹 다 전북이라 잘 안다
반대로 비 호남 출신 진보 성향 더민주당 지지자들 중에서도 호남 ㅈ으로 보는 사람 꽤 있을걸? 내가 아는 사람 중에서도 은근슬쩍 호남 비하 표현 따라하는 병신 있음 ㅋㅋㅋ
다 싫어하는 이유가 있음. 결국 친노는 동교동과 호남을 두고 경쟁관계인데 친노는 지금까지 호남에서 표받아가면서 호남 자존심에 기스내는 짓들 많이 했지. 노통이 대통령된게 광주에서 압도적인 지지 받아서 민주당 경선에서 이인제 무너뜨리고 대선주자 되었는데.. 부산에.가서는 부산정권 운운하니 광주사람들이 열 받겠어 안받겠어?
노통이 민주당 분당한건 그래 지역주의 타파한다고 그랬다고 인정해준다쳐도. 한나라당 박그네한테 대연정 제안한건 희대의 병신짓거리. 그때 호남에서 난리났었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