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남 1녀의 가족
첫째아들 정준체: 북한에서 최승희와 함께 예술가로 활동하다가 8월 종파사건때 숙청. 와이프와 자식들까지 모두 나가리.
둘째아들 정추: 북한에서 모스크바로 유학갔다가 스탈린주의 비판에 감동하여 김일성 비판함.
김일성이 소련에다가 소환을 요청했으나 소련에서 보내주지않음
이후 정추는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쫓겨가서 러시아인과 결혼하고 작곡가로 활동함.
고려인들에 관련한 책도 내고, 카자흐스탄 음악사에 나름대로 이름을 남기고 얼마전에 돌아가심
셋째아들 정권: 한국전쟁때 인민군으로 활동하다가 실종
이렇게 셋은 북한으로 가고 딸하고 넷째아들은 남한에 남았는데
넷째아들은 동요작가로 활동했다고 알려짐. "텔레비전에 내가나왔으면 정말좋겠네" 이 노래의 작곡가라고 함. 작년엔가 돌아가심. 자식은 다섯명인가 낳았는데 그중 아들 하나가 국민일보 부국장 출신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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