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4일에 홍대입구에서 지하철 타려는데 진짜 황당한 일을 겪었다.


공철에 있는 교통카드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얹어놨는데 충전할 수 없는 카드라고 메시지가 뜬다.


혹시나 해서 2호선에 있는 단말기에서 충전하니까 아무 문제없이 잘 된다.


대체 왜 이러냐? 공철 단말기에 뭔가 문제가 있는 거냐?


추가: 그렇게 공철 타고 공덕역에서 5호선 갈아타려는데 이번엔 공덕역에서 황당한 장면 목격했다.


6호선 역 방향으로 웬 노란 옷 입은 여자들이 때거지로 지나가는 거다.


분명 총선은 전날 끝났는데 왜 정의당 홍보원들이 아직도 노란 옷 입고 나대는 거지?


근데 아무리 봐도 웬지 비옷 같다. 사진 찍을 걸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