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지역에서 매번 나오는 핌피의 단골메뉴가 개태사 드리프트를 펴보는거지. 그런데 과연 기술적으로 가능할까? 그걸 한번 생각해보자 이거지.


일단 지도에서 검은색처럼 직선으로 확 펴버리면 거리가 대충 10Km쯤 나옴. 문제는 과연 구배가 얼마정도 나오는지인데 한번 알아보자.





보다시피 두 지점의 고도차가 대략 100m이니, 10Km에 100미터의 고도차가 있는데, 이걸 퍼밀로 표현하면 평균적으로 10퍼밀이라 이거지. 고로 화물이나 여객이 운행하는데 문제없다는 결론.


실제로 건설한다면, 터널구간을 지을수 밖에 없는 산악구간이 대충 4Km쯤인데, 이 구간에만 구배를 준다면, 5Km쯤에 100미터정고 고도차라고 해도 20퍼밀이면 될테니 충분히 가능할듯.  건설비용은 터널과 교량일테니, 킬로미터당 1000억쯤 든다고 치면 1조쯤일텐데, 과연 이 비용을 들여 직선화를 할 가치가 있나? 는 의문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