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지역에서 매번 나오는 핌피의 단골메뉴가 개태사 드리프트를 펴보는거지. 그런데 과연 기술적으로 가능할까? 그걸 한번 생각해보자 이거지.
일단 지도에서 검은색처럼 직선으로 확 펴버리면 거리가 대충 10Km쯤 나옴. 문제는 과연 구배가 얼마정도 나오는지인데 한번 알아보자.
보다시피 두 지점의 고도차가 대략 100m이니, 10Km에 100미터의 고도차가 있는데, 이걸 퍼밀로 표현하면 평균적으로 10퍼밀이라 이거지. 고로 화물이나 여객이 운행하는데 문제없다는 결론.
실제로 건설한다면, 터널구간을 지을수 밖에 없는 산악구간이 대충 4Km쯤인데, 이 구간에만 구배를 준다면, 5Km쯤에 100미터정고 고도차라고 해도 20퍼밀이면 될테니 충분히 가능할듯. 건설비용은 터널과 교량일테니, 킬로미터당 1000억쯤 든다고 치면 1조쯤일텐데, 과연 이 비용을 들여 직선화를 할 가치가 있나? 는 의문일듯.
결국 경제성에서 나가리 먹을듯
이정도면 연산드리프트?
ㄴㅇㅇ 이렇게 펴면 연산역은 폐역
연산역 폐역하느니 그냥 개량 안 할듯 ㅋㅋ
ㄴ갈갈이 ㅋㅋㅋㅋ B/C 0.3나오면 엄청 잘나온거일듯? ㅋㅋㅋㅋㅋㅋㅋㅋ - DCW
ㄴ 엌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높다
근데 생각해보니 킬로당 천억이면 고작 1미터에 1억? 이게 말이나되는소린가.. 꼴랑 1미터 시멘트, 콘크리트 쳐바르고 철로 놓은거뿐인데 1억이라니 금수저급 시설물..
ㄴ갈갈이 뭐 내가 생각해서 많이 봐준 수치가 0.3... 실재 예타해봐야 할테지만 그보다 좋게 나올수는 없을듯? ㅋㅋㅋ
별기fl // 1천억/1km는 지하철 얘기인 듯 함. 개태사드리프트 직선화 예산(물론 상세설계 없이 전문가들이 감으로 잡은 것. 구간은 가수원~논산채운): 150km/h 8800억원, 250km/h 1조2000억원, 350km/h 1조6천억원 이라고 함.
국도4호선의 경우에는 계룡시&개태사드리프트 구간은 계룡시내도로로 전용하고 서대전IC~연산까지 신설직선화하고 서대전IC~계룡IC 구간은 6차선으로 건설한다고 함. 가수원~흑석리~벌곡 도로는 1단계로 평촌동까지 2->4차선으로 확장했고 2단계로 대전광역시 경계까지 공사중. 그러나 철도는 애매하기는 하네. 계룡대를 생각하면 Welt햏 의견대로 해야하고, 계룡대를 무시하면 흑석리에서 갑천따라 논산시 벌곡면&연산방향이 더 나은 것 같고... 그러나 역시 B/C가 문제라서 개태사드리프트 펴기는 부질없는 생각 같기는 한데 또 그러나 전주-김천이나 광주-대구 노선계획과 상대적으로 비교해 보면 그다지 황당해보이지도 않음.
저동네 땅값 싸잖아 1조까지는 안들듯
가뜩이나 B/C떨어지는 와중에 계룡시를 쌩깔수는 없을듯함. 뭐 그렇게되면 연산역을 안거치니 도찐개찐이긴 하지만, 계룡시가 아무래도 군쪽의 수요같은게 좀더 있을테니... 그리고 내가 1킬로당 1000억 잡은건 준고속이던지 수도권고속선이던지 거리대비 사업비용을 대충 러프하게 잡은거라... 요센 터널이라던지 고가로 뚫기때문에 러프하게 맞는듯함.
Welt // 본문에 표기한 노선으로 보면 또 다른 얘기니 Welt의 추정이 합리적일 수가 있다고 봄. 난 그냥 신문에 난 것 보고 인용한 것인데 그 노선은 아마도 다르게 잡고 있는게 아닌가 함. 가수원~논산채운 구간을 대부분 신선으로 생각하고 있는 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