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도시에 대전을 대체할 거대 행정도시가 생겨버리고, 대덕연구단지 이외에 부산, 대구, 광주, 전주에 연구특구가 생기면서 더 이상 과학단지 확장이 어렵고 오히려 특성화된 타지의 연구단지로 현 기관들이 이젼할 가능성도 배재못함.
규모가 비슷한 광주는 산업기반이 탄탄한게 대전과 다른 점임. 대전은 6대 광역시 중 산업기반이 가장 취약하고 거의 없다봐도 무방할 정도... 광주는 애초에 산업도시로 성장한 도시임. 산업기반의 이전이 아주 쉬운것도 아니고 대전처럼 인근에 도시인구 빨아들일 명목도 없고
호남은 충청과 달리 제1의 도시와 제2의 도시간 거리가 멀기도 하고, 확실히 인구 감소는 훨씬 덜할수밖에. 광주가 국가 자동차 클러스터 조성도 시작하는데 그거 하면 산업기반이나 인구는 더 늘어나겠지
머전은 그렇다고 관광산업 기반이 탄탄한것도 아니니까. 뭔가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하지않나. 그렇다고 관광산업 기반이랍시고 트램을 까는 ㅄ짓은 지양해야하고
근데 타도시 이름만 연구특구특구 하는데, 대덕연단 하나의 규모가 어마어마하게 큼. 아마 수도권 제외 나머지 지역 다 합쳐도 대덕연단 1개에 안될껄. 물론 님의 의견을 반박하는건 아님. 대전 성장동력이 부족하긴한데, 이건 대전뿐만아니라 산업구조가 바뀌는 우리나라 대부분 지역이 걱정해야 할일일듯.
이번에 생기는 전북연구특구가 대덕이랑 거의 비슷하다고 들은것같은데
ㄴ땅크기겠지. 퀄리티 자체는 급이 다름. 수준급의 연구소가 뚝딱하고 생기는것도 아니고. 메이저급이 이전하거나 분원 생긴다는 소식은 없지.
ㄴ찾아보니까 키스트 전북분원과 첨단방사성연구소, 생명공학 연구원 등 6개 정부 출연기관과 농업과 식량, 축산과 원예특작 등 4개 국립연구소 일단 들어간다는데
땅크기가 아니라 규모가 대덕 다음가는건 맞음
오히려 그게 장점임. 산업기반이 취약한대도 그 정도니 조금만 보완한다면 ....
대덕 다음간다손 쳐도 급의 차이가 엄청나다니깐요...위에 언급한것만 찾아봐도 키스트와 대전 카이스트와의 관계는 알테고 게다가 서울 분원이면 말다했고, 첨단방사선연구소도 한국원자력연구원 분원으로 본원은 대덕연구단지, 생명공학연구원도 역시 본원은 대전, 분원이 오창하고 이번에 정읍에 신설됐네요. 대덕 다음간다는 의견이 진짠지 가짠지는 관심없어요. 제가하고픈말은 산업기반을 흔들만한것이라는 의견에 뒷받침하기는 부족하다는겁니다.
대전이 연구도시로 계속 이름붙이고는 있는데..사실 그걸로는 도시가 먹고사는데 한계가 있긴함..연구단지에 종속되는 사람도 제한적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