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과 꿀이 흐르는 8분간격으로 빗자루질하는 502번 버스는 옆 국도로 걍 질러가게 만들고
오송역엔 배차가 시골버스 수준인 노선만 대충 몇개 쑤셔넣고 연계버스 굴린다고 생색질.
고대 홍대 이놈들은 ㅇㅅ역 셔틀 굴리면 수도권 통학생 끌어올수 있을텐데 원룸촌에서 반대하는건지 왜그런지는 몰라도 ㅇㅅ역에
셔틀따위 안굴림.
8분간격 502번 버스만 오송역 쑤셔넣으면 오송역 이용률 확 올라갈게 확실하고 김천-구미나 안양-광명간 운행하는 시내버스들은
다 KTX역 생기면서 역 경유로 운행시간 늘어나는거 감내하고 노선변경 받아들였는데 502번 ㅇㅅ역경유는 조치원에서 빼액하며
거부함.
거기에 택시는 청주간다 그러면 복합할증 50%넘게 때리고 조치원간다 그러면 왜 가까운데 가냐며 기사가 인상 팍팍쓰고 난폭운전
으로 승객 위협함.
솔직히 인구 60만이 넘는 도시에서 서울행 교통을 도로에만 의존하는건 비정상이고, 그래서 기차역 협박까지 해서 끌어왔으면
최선을 다해 활용하려는 모습은 보여야 되는거 아니냐?
사실 오송역 바로 앞에 있는 조치원이 대수요처인데 행정구역이 달라서 연기군 시절 때부터 오송역 연계 버스 노선 개설에 애를 먹는다고 들었음
오송은 수요보단 청사모 개새끼들때문에 생긴 드리프트를 까야지
연계교통만 제대로 되었으면 조치원역 KTX역 버전에 세종시 관문 역할까지 더해서 나름 쏠쏠할텐데 말이지
747은 배차간격이 40분이 넘는지라 타기가 어려움. 502를 오송역 경유로 돌리고, 36번국도에서 오송역으로 들어갔다 나오기 쉽게 도로구조도 좀 바꿔야함
ㅇㅇ // 오송역 경유가 문제가 들어갔다가 같은길로 차 돌려서 나와야되서 시간소요가 커서 아마 불만이 생긴거일텐데, 우회도로를 새로 만들어서 36번 국도서 바로 오송역 동쪽으로 들어갔다가 서쪽으로 나가서 조치원으로 가는 도로를 새로 만들어야함.
ㄴ 안양 광명 김천 구미 사람들은 버스가 그렇게 역 들어갔다 나오느라 시간걸려도 오히려 기차역 연계한다고 좋아하지 별 불만 없음. 청주 조치원 사람들이 이상한거.
도로구조 탓하지만 광명역이나 김천구미역 들어갔다 나오는것도 5분이상 더 까먹는건 마찬가지임.
세종시에서는 정부청사에서 오송역 연결하는 고속화도로도 있지만 인구5만도 안되는 조치원읍에서 36번국도 놔두고 오송역 직결하는 고속화 중복도로를 계획하고 있음. 세종시가 좀 과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반대로 청주에서는 그런도로 한 번 해볼만하지 않은가 생각이 됨. 물론 지자체 예산문제도 있어서 어렵겠지만 그래도 오송역&분기를 유치한 정도라면 무리를 해서라도 잘 이용해야하지 않은가 생각이 듬. 당연히 버스 노선&배차등 소프트웨어적 노력도 해야하고...
ㄴ 그나마 이제와서 그렇게라도 하는게 다행이네.
211.174.* // 근데 그 도로는 조치원읍~오송역까지.. 오송역에서 딱 끊기고 청주시내로 연결이 안됨. 세종시가 하는 것처럼 청주도 그런 노력이 있어야 하지 않은가 아쉬움.
ㄴ 그러게....
연계교통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청주가 오송에 신경을 안쓰는듯
ㄴ 청주가 오송에 신경을 안쓰니 지금 연계교통이 이모냥이라는거지 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