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북한 동유럽 등등 옛 공산권 지하철역들이 추구하는 디자인은

일단 역명판이라던가 여러가지 안내문 등 잡스런 것들은 어떻게든 최소화해서 역사 자체로 남기려고 하는 편이고 

역사 자체를 웅장한 이미지로(꼭 높고 크다는 의미뿐만 아니라) 보이게 만들려는 느낌이 있다

특히 아치형 기둥 디자인을 좋아하는 듯한데 저건 좁아보여서 난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