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전국적으로 특구를 지정하고 고시까지 했는데 겨우 그 정도로 대덕특구를 흔들기란 어려울 것이라 봄.
최근에 신동.둔곡까지 대덕특구가 확대되어서 면적 면에서 봤을 때 규모가 방대해진 것도 있지만 이미 다 정착한 것을 흔들어도 얻는게 딱히 사실상 없음.
오히려 대덕특구의 단점을 보완할 서브로 전국에 분산된 특구가 개발되는게 맞다고 보는 정도
사실상 대전의 마지막 남은 보루라 봐도 무관하지만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까지 유치된 상황서 서로의 연계를 통해 단점을 보완하는게 맞다봄.
정부가 원하는 로드맵도 딱 이것이고 말이야
철이 : 대전역-오송역 KTX에서 하차하셔서 BRT를 이용하면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에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는 7월 부터)
근데 각 특구별로 특성화가 되어버렸고 원래 대덕으로 갈만한 기관들이 전부 다른지역 특구로 빠지기 시작해서그런지 대전시에서 더이상 특구지정을 반대하는중이긴함
경북이 포항쪽에 특구조성을 원하는것같은데 대전시에서 전북 규모가 좀 크고 특구가 많아져서 슬슬 반대에 시동거는중
ㄴ 정부가 원하는 것이랑 반대로 흘러가네 대덕을 메인으로 내세우고 연계성 강화할려는 것 같던데
ㄴ 근데 여러 곳에 특구가 생기면 대덕의 위상이 추락하는 것은 부정할 수 없긴하네
거기에 카이스트 연줄도 무시못함.
ㄴ 대부분 연구기관이 대전에 있단 것도 한 몫
민간기업 연구소 최근 빠져나가는 곳들도 있더라
ㄴ 수도권 고삐를 풀어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