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은 다들 아는 카이스트가 있고
광주는 연구 분야가 전반적으로 좀 마이너하긴 하지만.. 그 분야에선 확실히 알아주는 지스트가 있음
부산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있고.
그에 비해 전북은 걍 지잡대뿐. 학생 실력에 하자가 있는 건 당연하고 국립대 교수 수준이 전반적으로 평준화되었다고 해도 과기원 교수들이랑은 꽤 차이가 큼.
학교가 절름발이인 상태에서 연구.. 거기에 수도권이 아니고 서울에서 멀어서 우수인재가 오지도 않을텐데 연구특구.. 글쎄란 말 말고는 할 말이 없음
전북대 연구능력은 지거국이라 꽤 홀륭한편인데
해양과학기술원도 대학교가 아니며 부산연구특구 조성되면서 부산으로 이전한거임...
전북대 연구능력이 덜떨어졌다 수준은 아닌데 지스트 카이스트 이런 데에 비교하면 열등한 수준. 디지스트 등도 태생이 다르므로 전북대와는 비교가 안 됨. 그리고 부산 과기원 있음. 정확히 말하면 이전예정이지만.
검색해보니까 전북연구특구가 농생명이랑 탄소산업인데 그 분야에서는 전북대가 전국적으로 꽤 우수한게 사실임. 지거국으로 충분하리라 생각함.
확실히 해양과학기술원 학생 안 뽑는 건 부산에게 문제긴 함.
내가 대학원에서 박사중이라 잘 아는데 지거국 경쟁력이면 꿀리지 않음. 그래도 전북대가 전국 대학들 경쟁력에서 top15는 할걸? 지거국은 교수들의 학문 연구에 대한 탄탄한 보장과 안정성으로 ㄹㅇ 한가닥 하는 거물등이 많음
전북에 지잡대가 많아도 전북대는 아니지않냐? 지거국이 왜 지잡대임
농생명은 잘 모르겠고. 다들 미친듯이 뛰어드는 탄소나노튜브에서 전북대가 우수하단 건 뭔 소린지 모르겠음. 연구로만 따지면 성대가 탄소나노튜브 탑이고 유니스트가 정부 지원받고 따라가고 있고 서울대 연대 이런 데들도 죽어라 하는 분야임. 전북대...
전북이 탄소산업을 2000년대 후반부터 밀고 정부에서도 전북 자체를 탄소클러스터로 조성한거라 옛날부터 전북대에 관련 탄소산업 연구소를 일찍이 만들었음. 정부지원도 많이 받고 전북에 전주탄소연구원이랑 효성탄소공장이랑 각종 사립 탄소연구소 많음
전북뽕 적당히 맞아라 ㅋㅋㅋ 한국 30위권 대학가지고 뭘 할수있냐 ㅋㅋㅋ
한국 탄소산업 인프라가 최대로 구축되고 있는 곳은 전북이 맞음. 탄소개발연구원이 전북에 있지. 그리고 광주특구, 대구특구도 해당 기술원 외에 지거국의 연구능력이 뒷받침되어야 특구운영이 가능함... 대학 입결이 교수 능력이라는건 어불성설이고 지거국도 기술원들 못지않게 네임드 교수들이 많아서리
그러고도 그 수준이면 연구 때려쳐야 되는데.
나도 대학원에 있지만 연구실 수준은 ㄹㅇ 학교가 아니라 교수마다 너무 다름. 나도 전에 있던 연구실이 다들 와 하는 명문대였긴 했는데 연구실에 연구도 없고 거의 시다만 하는 것 같아서 관두고 다른데에 있음
미안하지만 위에 말한 지거국 교수 수준의 평준화 이런 건 학생 입결 이야기 아님. 지거국 교수 수준이 나쁜 건 아닌데 애시당초 과기원 교수들이랑은 수준차 존재함.
그리고 전북연구개발특구 작년 말에 지정된걸로 아는데 아직 아무것도 없을걸 내가 부산연구개발특구를 출장차 작년에 다녀왔는데 거기도 아직 뭐가 없음. 부산도 2011년에 지정된거. 지정만 됐지 완공은 아니라서.
농생명이랑 식품산업쪽에서는 아직 관련 과기원이 없어서 농대는 지거국쪽이 수준이 높고 애시당초 연구개발특구는 과기원보다 연구특구 자체 내의 연구소들이 중요함. 솔직히 카이스트 빼고 나머지 과기원들은 지역에서 하도 만들어달라니까 표 얻으려고 만든게 많음
학계에서 많이들 나오는 말이지만, 카이스트에 충분히 집적시킬 수 있는 연구기능을 정치적 이유로 과기원 설립을 통해 분산시켜서..
나도 모 연구원에 일하는데 전주 탄소회사들 몇개 만나봤는데 막 보조금 받아먹으려 전혀 탄소를 쓸 필요가 없는데에다 일부러 탄소 쓰고 있던데 ㅋㅋ 탄소나노섬유, 카본신소재 이런거 말고 걍 단순 탄소 열선 이런거 끼얹어도 보조금 나오는 클라스 ㅋㅋ
전북대가 공대는 몰라도 농업은 꽤 유명함. 지거국이 요즘 연구성과가 더 좋아져서 웬만한 서울 중앙대 경희대급 연구능력은 됨. 근데 전북대가 과학기술보다는 사회과학, 인문학, 상경학에 존나 강한편이라 연구능력 순위가 탑20내에 들기는 하는데 농대는 뭐 괜찮다고 생각
ㄴㄴ정부에서 창조경제를 필두로 보조금 많이 주니까 그러는걸로 암. 빨리 연구특구 활성화시켜 kist 분원 유치하고 국립탄소연구원 사이즈 키우고 효성 공장 완공되면 연구능력 떨어지는 기업들은 가차없이 쳐내야함
광주에도 광산업 관련해서 비슷한 경우가 꽤 많음. 그러나 그렇게 수준떨어지는 기업들은 알아서 나가리되게 되어 있음
결론부터 말하면 과기원이 없다고 해서 해당 연구특구의 비전이 없는 게 아님. 글쓴이가 쓴 부산 해양연구기술원도 과기원이 아니라 그냥 연구소임. 지스트 디지스트 이런거랑 완전히 다름. 그런데도 국가연구소랑 민간연구소 잘 유치해서 잘 나가고 있음
그리고 애초에 연구특구는 학부생들과는 노상관임. 또 서울에서 멀어서 인재가 안간다면 광주, 대구, 부산은 더 멀어서 안감. 연구소가 있으면 인재가 모이는거
글쓴님은 얼마나 좋은학교에 다니시면 저희학교를 절음발이, 지잡이라고 무시하시는지... 적어도 저희학교가 그런 소리는 안듣습니다만
61.99// 아니 글쓴이가 전북대 병신이다 그랬냐 나쁜 대학은 아니지만 카이스트 지스트한테는 안된다 이게 요지잖아 전북대가 카이스트보다 좋음? 아니잖아
ㄴ글에 전북에는 지잡밖에 없다고 되어있는데
ㄴ국립대 교수 수준이 전반적으로 평준화되었다고 해도 과기원 교수들이랑은 꽤 차이가 큼. 전북대 국립대잖아 왜 괜히 뜨끔한 것처럼 뭐래 콕 찝어 전북대라고 안했고만
글수정하는게 좋을듯. 전북에는 지잡대밖에 없다는거 충분히 기분나빠할만한데;;;
ㄴ근데 전북대 말고는 지잡이잖아
전북대가 지잡이 아니라거 하고 싶었으면 전북대 제외 전북 대학들 이렇게 해ㅣ써야 맞는듯
전북대든 전주대든 카이스트등 상위권 대학이 보기엔 도토리 키재기
누가 지거국이랑 사립대를 똑같이보냐 딱 사립대 일부 애들이 하는 소리
나도 서울살지만 서울에서도 지거국이랑 일반사립 딱 구분하는데
전주대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