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역을 이용해라


예를 들어 공휴일에 덕소행을 타고 상봉에셔 내려서 춘천행을 타려고 하면 뛰어가봐야 90% 이상 확률로 춘천행이 떠나가는 장면을 목격할수 있다

하지만 망우역에서 하차한 후 달려가서 경춘선 플랫폼으로 가다보면 춘천행이 들어오고 있을텐데 당황하지 마라. ITX 를 망우역에서 대피하더라.


이런 다이어가 몇개 된다


반대일 경우에도 망우에서 내려서 무려 자전거를 같이 얹어메고 계단을 뛰어 오른 후 조금 뛰면서 중앙선 플랫폼으로 갔는데 가까스로 덕소발 용산행을 잡아탈수 있었다

(그 다음 열차는 약 22분 뒤 자전거 실을수도 없는 용문 헬게발 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