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군 오송역세권원주민대책위원회는 23일 오송역세권 개발 사업 중단을 성토하며 오송읍을 세종시에 편입시켜 달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 청원군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충북도 개청이래 최대 사업인 오송역세권개발을 포기하는 어처구니 없는 현실은 할 말을 잃게 만든다”며 “이번에 충북에는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정치인이 한 명도 없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어 “충북도에서는 오송읍의 미래가 없기 때문에 세종특별자치시 편입을 원한다”며 “청원군의회는 오송읍민의 여론조사 및 주민투표 결과가 51%가 넘으면 즉각 오송읍의 세종시편입을 의결하라”고 촉구했다.


이 단체는 “세종특별자치시 주민들도 오송읍의 세종시 편입을 찬성하고 있다”며 “세종시 편입에 대한 법리적 검토를 마친 후 오송읍민 대토론회를 열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청원=심형식 기자 letsgoh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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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기사인데 오송읍내에서 이런 여론이 나온 것은 청주시에서 오송역 역세권을 지정 해제하면서 나오는 반발로 풀이되는데

청주시에서도 오송역에 대해 소극적이니 지금이라도 세종시로 편입 추진해야 한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