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 자족도시로 파편화 : 대청세 도시규모가 고만고만하다보니 이렇게 될 가능성도 없진 않음. 가장 가능성 있는 상황은 대전이 삽질을 쭉 이어나가다 맛이 가는 경우. 이건 기반 시설 문제에 있어서 세종 입장에서도 반길 것은 아님.
3 : 개발 정지 : 외적인 이유로 더 이상 개발이 진행되지 않거나 일부 생활권 개발이 백지화 되는 것. 국가적 부동산 파탄으로 개발 여력이 없어지거나 정치적 압력으로 세종시가 축소되는 경우. 이때는 행복청이 세종시와 국토부로 나뉘어 사라지게 되겠지.
세종 자체는 대전 영향권에서 점점 벗어나리라생각. 사람 몰리면 직장이랑 상권이 생기기 마련이니
ㄴ대전 영향력 감소는 필연적이겠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은게 계획수립자료 유심히 보면 애초에 처음부터 은근 대전쪽 개발계획 염두에 두고 지어진 부분이 좀 있음...(과학벨트라던가 테크노밸리라던가) 주택 공급량도 거의 대전 2중대를 목표로 하는게 아닌가 싶은 수준이기도 하고...
오히려 청주와 대전권의 영향을 최소한으로 받는 지역을 고르느라 고심이 많았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