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수상택시가 최대한 이길 수 있을만한

루트를 찾아서 나름대로 비교분석을 해봤다.


분석 대상은 잠실 엘스 136동 ~ 한국전력 남서울지역본부와

광진 트라팰리스 B동 ~ 한국전력 남서울지역본부로 했다.


과거 출퇴근셔틀용 한강 수상택시는 잠실 수상택시 승강장에서

여의나루역 승강장까지를 뚝섬유원지역 승강장만을 경유하여

시속 65 ~ 70km/h의 평균 속력을 내는 7인승 소형 쾌속선으로

30분만에 주파했다고 전해진다. 잠실 수상 승강장까지 소요시간은

136동 보행자 전용 출입구에서 도보 8분,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여의나루역 3번 출구까지 5분 + 여의나루역 수상 승강장까지 10분

해서 집 현관문 앞 ~ 책상 바로 앞 기준 60분대 중후반을 보고 있다.


광진 트라팰리스 B동의 경우에는 탑승시간 27분에 더해

뚝섬유원지역 수상 승강장까지 8분 + 여의나루역 수상 승강장

~ 한전 남서울본부 15분을 반영해 최대 50분대 중후반이면

집 현관문 앞 ~ 회사 책상 앞까지 도착가능할 것으로 보이는데,


뭐 이런 좆도 1명 있을까 말까한 수요를 자랑하는 루트라도

9호선 2단계 개통 전에는 어떻게든 잡을 수도 있었을텐데,


저 해괴망측한 수준의 수상택시 1승 만들기 전용 루트마저도

9호선 종합운동장역에서 한 번에 급행열차를 잡아탄다면

집 현관문 앞 ~ 책상 바로 앞을 기준으로 잡아도 90% 확률로

60분이 채 걸리지를 않으니 출퇴근용 할인가격으로도

편도 5천원인 한강 수상택시는 전혀 경쟁력이 없음을 확인.


광진 트라팰리스 B동 쪽도 군자역에서 7 → 5 환승하면

탑승시간 + 환승시간이 50분에 불과하므로 확인사살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