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에는 고속철도를 만들어서 서울에서 1시간내로 백지수도까지 갈수 있는 노선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

백지수도의 위치는 공주시 장기면이었고, 구공주시가지와 연기면평야지대는 확장되는 주거지역이었다.




하지만 정부가 바뀌고

선거가 도입되면서

철도노선은 지역별 이기주의와 점철이 되어 선거에 이용되었다.





고속철도노선에 대해서도 각 지역별로 첨예하게 대림되었고

각도를 지나간다는 원칙을 내세우게되어


천안-대전구간은 원래노선과 달리 충북을 경유하도록 변경되었고,

대구-부산 구간은 마산지역구의원과 울산경주지역구의원과의 싸움끝에 울산경주를 경유하게되었다.


경주구간은 문화재파괴를 우려한 일부시민단체와 문화재관련단체들의 반발로인하여 도심을 피하여 지나가게되었다.





2000년이 지나 호남지역에서도 고속철도를 요구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정부는 회의적이었다.


이x찬 총리는 호남고속철도에 대해서 회의적인 발언을 했다가

호남의 반발이 있었고

호남고속철도를 서두르게 되었다.


노선은 시간단축의 천안분기, 수요의 대전분기, 그리고 지역발전을 요구하는 청주분기였다.


이또한 각 지역별로 첨예하게 다툼이 있게 된다.





공청회장에 각목납입 폭력사건, 터널 폭파 협박사건 등으로

2005년 정부는 특정지역으로 몰아주기로 분위기가 흘렀고


이에 반발한 충남에서는 아예 선정과정에 불참하는 항의를 내세웠으나

2005년 정부는 청주분기를 선택하게 된다.




덕분에 세종도심와 공주도심에는 철도역이 단한곳도 만들어지지 못하게된다. 역은 변두리지역으로 멀어지게된다.

또한 대전으로 경유하여 목포까지가는 호남고속철도는  없어지게 된다.




나중에 세종시 공무원들이 세종시로 지나가는 고속철도와 역을 만드려고 검토하였으나




세종도심에 역이 생기면


충북의 지역발전에 저해된다고 충북이 큰 반발하여 





정부는 세종도심내 역을 없었던일로 ......


아직도 세종시는 세종시내 고속철도역을 요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