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oins.com/article/8708543


경남 거제시입니다
큰 조선소가 많아서 노르웨이나 덴마크에서 많이 넘어왔고
다른 인터뷰를 읽어보니까 원래 남자 혼자 조선소 때문에 와서 살아보다가 도시가 아름답고 안전해서 가족들을 데려와서 많이 산다고 하고
이 사람들이 모여사는 거리는 거제에서는 속칭 옥태원이라고 부른다는군요
저번 주 비정상회담에서도 거제도에 북유럽 사람들이 많이 산다고 노르웨이인 니콜라이가 언급해서 찾아보니까 정말 그렇더군요
우리나라에 일하러 오신 아시아 각 지역 분들이나 일본인 중국인 미국인 구소련권 주민 밀집지역은 들어봤어도 북유럽 사람들이 모여사는 지역도 있는 건 처음 알았지요


위 글을 읽어보면 거제는 거대 조선소들 덕분에 북유럽행 고급수요가 꽤 많다고 볼 수 있으니

남부내륙선 거제역이 생기면 꽤 쏠쏠하게 수요 나올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