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dj.kr/news/articleView.html?idxno=9280
오정동 BRT에 대한 미디어대전의 시리즈 기사에서 발췌함
읽어볼 가치가 있는 글이니 나중에 한번 읽어보길 바람

"대전시 박희진의원은 “중앙차로제는 폐지해야 마땅하다. 대전역에서 삼성사거리까지는 가변차로제인데 공산품특화거리에서 굳이 중앙차로제를 시행해 상권을 죽인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게다가 인도를 완전히 좁게 만들어서, 자전거 도로조차 없어지고 장애인들의 전동카가 다니기조차 불편하게 만들었다. 입으로는 교통약자를 위하는 교통정책이라고 하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다. 결과적으로 별다른 대안이 없다면 중앙차로제를 폐지하고 향후 외곽도로를 마련해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렇게 교통약자를 위한다고 떠벌리더니 정작 BRT 깐다고 인도까지 좁혔네 ㅋㅋㅋㅋㅋㅋㅋ 어쩜 개그도 이런 개그가 다 있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
공구상가야 어찌 되던 나같은 문과한텐 알 바 없지만 겉으로는 교통약자를 위한다면서 뒤로는 사람이 다니는 인도를 줄여버린 대전시의 이중성은 존나 구역질이 난다
게다가 선만 좀 긋는 BRT가 이정돈데, 옆에 차 넓이만큼 잔디까지 심는 트램은 얼마나 더 대단할지 궁금하네 ㅋㅋ 권 시장은 전국 최초로 차와 사람이 아크로바틱 서커스를 하는 다이내믹 대전을 만드려는걸까?
요전에 BRT 도로민원 때문에 시청 공무원분도 자살로 돌아가셨다는데 꽉 막힌 권씨 아저씨는 이거 알기나 할라나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