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동네는 지네 역 어떻게는 살려보려고

 

1. 시티투어 버스 신설

2. 관광투어 코스 제공 및 홍보

3. 내일로 연계 할인 및 내일로 지원

4. 시내버스 증설(심지어 수요 없는 역에 승객 늘린다고 시내버스 노선을 늘려서 운행하는 경우도 허다함)

5. 기차역 홍보

6. 공무원 기차 이용 장려

 

이 외에도 생 난리를 피워서라도 어떻게든 기차 이용 하라고 하는데

 

진주시청 이놈들은 대체 남부내륙철도가 지어지길 바라는건지...

경상남도랑 국회의원은 남부내륙철도 짓는다고 생 난리를 피우고 있는데 진주시만 무덤덤..

 

솔직히 남부내륙철도 빨리 지어지려면 지금 수요가 많이 늘어야 예타 통과도 겨우시 될까 말깐데

 

진주시는 시내버스 늘릴 생각 안하고 오히려 줄였음... 110,111번 없애고 152번 늘렸는데 실질적으로 따져봤을 때

오히려 몇 편이 감편됨. 131번이나 132번도 은근슬쩍 감편하고(공지도 안함)

 

시내버스 기사들도 진주역 가는 승객들 겁나게 싫어하고(짜증 많이 낸다. 이건 진주역 이용해 본 사람은 알 것임)

 진주역 가는 승객 없을 줄 알고 경대 인근에서 은근슬쩍 무정차 통과해버리고... 승객 없을 타이밍에는 불법회차도 서슴치 않지..

 

진주시가 진주역한테 내일로 연계 할인 및 지원? 택도 없다. 지원 하나도 안해줌. 다른 역들 혜택 제공되는건 대부분 지자체의 지원도 일부 들어가 있고

내일로 티켓 있으면 관광지 할인이나 음식점 할인까지 제공해 주는데 진주시는 내일로 티켓 들고가면 정작 활용할 수 있는 곳이 몇 없다.

 

시티투어 버스는 개뿔... 진주성 시내버스 타고 가려면 30~40분 넘게 걸리고 진양호 가는 건 환승해서 가야 한다.

시내버스가 많이 안 다니면 이런거라도 운행해서 지역경제 활성화 할 생각은 안하고...

 

공무원들 이놈들 출장다닐 때 대부분이 차타고 다님. 버스도 타고 다닐까?

아무튼 기차 잘 안탐. 공무원은 출장 시 KTX 일반실 및 일반열차는 지원 대상인데 말이지.

 

기차역 홍보 잘 안 되어 있음. 지금 진주시민 붙잡고 물어보면 진주역 위치 어딨는지 모르는 사람 진짜 많음.

 

이게 진짜 무슨 시추에이션이냐? 진짜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