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길면 밑에 정리있으니 그거보고 댓달아줘
난 전문대 다니다가 2학년 1학기를 병신같은 성적으로 마치고 2회만에 철도운송산업기사 자격증을 땄어
그리고 휴학하고 군대가기 전에 교통안전관리자 쳤다가 폭망하고 군대에서 한달동안 다시 공부하고 영창갔다와서 교통안전관리자를 땄지
학교에서 그렇게 따라던 두개는 땄다만
나머진 철도랑 그닥 관계없는 자격증이라 생각하고 안땄거든 ITQ랑 컴활이랑 전산회계랑 유통관리사
유통관리사는 3급은 땄는데 2급이랑 전산회계는 자꾸 뭐가 안맞아서 시험날 일이 생기더라...그래서 사실상 제자리 걸음이야 아무것도 안되있어
게다가 군대가서 존나 잡일 다 하다보니까 철도에 대한 열정도 되게 식은거같고 뭐해야될지도 모르겠다..
심신장애전역자라서 보훈대상자 되면 취업에 가산점은 있는것같던데.
글쎄, 그것도 될지 안될지 몰라서 것만 믿기엔 좀 그래서 뭘 하면 좋을지 물어보고싶다.
아 그리고 정 취업 안되면 교수님이 난 무조건 조교 시켜준댔는데 빈말같진 않았음 내가 조심스럽게 성적은 안좋은데 할 수 있을까요 하고 얘기 꺼내자마 너같은애가 조교를 하면 우리입장에선 환영이라고 하시던데.
조교를 하면서 스스로 공부를 더 하는거랑 4년제 편입이랑 차이가 클까? 인재개발원은 내가 물리를 못하고 돈도 없어서 일단은 보류중..
정리
1.군대가기 전 산업기사랑 군대에서 교통안전관리자 땄음 근데 뭐해야되냐
2.대학 졸업 후 조교해서 공부 더하기랑 그냥 공고나면 취업도전 아니면 4년제편입 중 어느게 낫겠음?
뭐하긴 덕업일치로 지하철잡상인이나 해랔ㅋㅋㅋㅋ
취직하고 나서도 철도대(교통대)계 아니면 고생할거다
내가 교통대 다니고 코렐 취직했는데 철도대(교통대)랑 비철도대 차별 장난 아님
어디 몸이 안좋아서 전역했는지 모르겠다만 철도 현장 관련한 신체검사 결격 있음 빠른 포기.
ㄴ내분비성 종양인데 국내선 첫 발견된 희귀질환이고 재발가능성 및 사망률 높아서(제거한 경우에도 5년내 사망 29%)전역함 결격사유엔 해당안되는듯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