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에 10량 4호선이 2분 배차, 8량 7호선이
또 2분 배차 하고 있는데도 동북선 또 지으려하고
구디단 ~ 샤대입구에 2호선 10량 열차가 2분 간격으로
빗자루질하지만 신안산, 난곡, 신림, 서부를 또 지으려하고
부천 ~ 부평 구간 경인선에는 무려 복복선에서
수도권 대형 10량 열차가 빗자루질 하고 있는데도
터져나가서 결국 7호선 또 짓고나서야 겨우 진정됐어.
계획개발 도시에서 광역전철이나 지하철 같은 것을
더 쉽게 깔 수 있다는 말은 얼핏보면 그럴듯하긴 하지만
현실에서는 난개발지역의 철도 수요가 훨씬 더 많기 때문에
위험 부담이 더러 있더라도 난개발지역에 철도를 까는게
오히려 철도의 관점에서 볼 때 더 경제적인 것 같은데.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걸까?
내생각엔 난개발지역은 도로상황생각 안하고 2차로나 4차로를 주로 깔아놔서 버스나 승용차 이용하기가 힘들어서 보다 이용하기 편한 지하철을 이용하는거 같음
노원은 나름 계획한곳인데? 그리고 계획된곳은 철도뿐만아니라 다른 교통수단이 있거나(분당, 도시화고속) 철도가 경쟁력이 워낙 낮은(일산,일산선)경우도 있지
반면 난개발지역은 선택지의 폭이 작아서 철도를 이용한다고 봐야하지않을까?
난개발지역이어도 경기도 용인 수지같은곳은 (과거기준) 광역버스이용만 했잖아 그거보면 크게 상관관계가 잇는거같진 않음
계획하고 잡은 곳들 아파트 아니라서 밀도 낮을 거 같지만 오히려 훨씬 높아. 아파트는 동간 거리, 주차장, 녹지, 커뮤니티 시설 등등 생각보다 비주거 면적 많고 그에 따라서 밀도 그닥 차이 안남 223.62 말대로 도로교통이 그닥인 경우도 많고
천과사전/ 글쓴이가 언급한 곳은 철도 생기고 우후죽순 개발한 곳이고 용인은 고속도로 보고 지은 곳인데 다르지
dd// 여기에 덛붙이자면 아파트 밀도 높이기위해 층수올리고 주차장지화화 할수있고하지만 1기신도시는 층수도 높지도 않고 주차장 녹지 면적이 크지. 2기신도시야 애초에 녹지비율높여서 지으라한거고
dd/ 글쓴이가 마지막에 언급한 난개발지역에 철도를 깐다라는 걸 봤을때 난개발지역의 교통망은 없는거와 마찬가지고 철도를깔면 철도가흥하고 버스노선챙기면 버스노선흥한다는 주장이었음. 대체제가 거의 없자나 난개발지역에선
ㅇㅇ 없지 계획을 했으면 정체 안생기도록 여기저기 분산해놨을텐데 그게 안되어 있으니 ..
난개발 지역 이용객이 더 많은 이유 1. 서민이 많아 대중교통 이용률이 높다. 즉 자가용 이용률이 낮지. 2. 상식과는 아파트 지역보다 저런 저층 주거 밀집 지역이 인구 밀도가 더 높아. 인구가 더 많다는 거지.
근데 정치적 목소리가 작기 때문에 정작 지하철과 같은 사회적 자본은 아파트 지역보다 늦게 투입되는 경향이 많지.
개발한 곳은 역 주변에 상권을 키우려 하는거 때문에 문전연결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점이 있는것 같고 난개발 지역은 도로 환경이 나빠서 철도로 몰리는거 같음
좆센 계획는 도로교통에 맞춰서 해서 도로교통이 더 편함
애초에 다세대,빌라 이런거 오밀조밀하게 몰려있는 동네는 세대당 주차대수가 턱없이 부족함. 기본적으로 계획도시들은 세대수에 비례해서 자가용,근거리,광역 대중교통수단을 집어넣게 되있어서 다양하게 분산이 되는 상태인데 난개발구역은 기존 인프라에 기생해서 마구잡이로 생긴거라 그런것도 없지. 그리고 125.133 말대로 다세대 밀집구역의 도시용적율은 생각 외로 높음. 계획도시는 걍 건물만 높다뿐이지 실제론 LH나 지자체의 가이드라인에 맞춰서 널럴하게 설계됬고. 그래서 "여기 못사는 동네 싹 밀고 뉴타운같은거 생기면 인구 엄청 늘겠네??" 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임.
상동하고 노원이 난개발이라고 볼 수 있음? 이상하네... 계획 잘됀 것 같은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