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에 10량 4호선이 2분 배차, 8량 7호선이

또 2분 배차 하고 있는데도 동북선 또 지으려하고


구디단 ~ 샤대입구에 2호선 10량 열차가 2분 간격으로

빗자루질하지만 신안산, 난곡, 신림, 서부를 또 지으려하고


부천 ~ 부평 구간 경인선에는 무려 복복선에서

수도권 대형 10량 열차가 빗자루질 하고 있는데도

터져나가서 결국 7호선 또 짓고나서야 겨우 진정됐어.


계획개발 도시에서 광역전철이나 지하철 같은 것을

더 쉽게 깔 수 있다는 말은 얼핏보면 그럴듯하긴 하지만

현실에서는 난개발지역의 철도 수요가 훨씬 더 많기 때문에

위험 부담이 더러 있더라도 난개발지역에 철도를 까는게

오히려 철도의 관점에서 볼 때 더 경제적인 것 같은데.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