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8373256


세종시가 KTX 세종역 신설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 이시종 충북지사는 2일 "서대전역이 있는 대전, 공주역이 있는 충남과 공조, 세종시를 설득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월례 직원조회에서 "(세종역 신설 주장 때문에) 충청권 공조와 상생 발전이 깨지면 안 된다"며 이렇게 강조했다.

오송역에서 15㎞, 공주역에서 20㎞ 이내의 구간에 세종역을 신설하면 KTX가 고속철이 아닌 지하철 수준이 될 수 있다는 게 이 지사의 우려다. 세종시 관문역인 오송역의 위상도 떨어질 것이 불 보듯 뻔하기도 하다.

이 지사는 "대전과 충남 역시 (세종역 신설을 반대하는) 우리와 비슷한 생각을 할 것"이라며 "잘 협의하고 공조해 세종시를 잘 설득하라"고 재차 강조했다.

오는 14일 이란 방문길에 오를 이 지사는 "(이란이 20억 달러를 투자해 오송에서 운영할) 이란 전통의학 공동연구소 외에도 도내 건설업계가 이란에 진출할 수 있는지, 바이오·화장품·태양광·도내 할랄 인증 식품 등을 이란에 수출할 방법이 있는지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 지사는 "경제가 어렵다 어렵다 하면 진짜 어렵고, 잘 될 것이라고 꿈을 꾸면 잘 될 것"이라며 "도민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100가지 공상을 하면 1∼2가지는 실현 가능한 게 나온다"며 "개혁 마인드를 갖고, 공상만화를 그리듯 엉뚱한 생각을 하다 보면 희망과 비전이 나오게 된다"고 능동적, 창의적인 사고를 요구했다.




ㅇㅅ분기 결국 밀어붙인 홍재형과 이시종은 x잡고 반성이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