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이 언제인데 오늘 타러 온 인천 국제공항 자기부상 시범선

무료다. 티켓도 필요없이 그냥 개찰구 통과하면 됨. 자기부상역 구조는 사진이 안올라가서 못보여주는데 공항역 역사 정중앙을 관통하는 느낌.

할튼 아무것도 모르고 왔다가 돈 굳혀서 기분좋은 wwwwwwww


탓다. 사람 많다. 특히 노인들하고 어린애들 데리고 온 젊은 부부. 차내는 의자 생긴거 빼고 별 다를거 없는듯. 의자 배치가 상당히 신박하긴 했다. 크로스 시트하고 롱시트 결합..?

이라기엔 오른쪽(사진에선 왼쪽)의 자석이 둥글게 원탁 둘러싼 모양(?)인게 신박. 미래디자인 ㅇㅈ합니다.


국제업무단지 (국제업무지구 아님. 근데 텅 비어있는거보니 맞을수도)  역 지나서 첫 교행. 은 하나도 안보인다. 그렇다고 애들에게 저리 꺼지라능이라고 행패부리는 철스퍼거가 되고싶진 않고.. 그나저나 맨 앞에 아이 범상치 않은게 철덕일수도...  난 이노선이 사람이 이렇게 많을줄 몰랐다 ㅠㅠ (무료의 힘)


열차 출발할때 가속도는 상당하더라. 나도 몸 여러번 주춤했었음. 그리고 승차감은 존나 신기하더라. 나의 적은 어휘량과 언변으로 충분히 설명을 못하겠는데

비행기 처음 이륙할때 붕 뜨는 느낌이나 택시 과속할때 붕 뜨는 느낌(?) 이라고 하면 정확할듯. ㄹㅇ 붕 떠서 가는 느낌이 크게 느껴졌다.  


사고 발생함 ㄷ. 시범선이라 불안할거 예측하고는 있었는데 출입문에 문제 있는듯. 열리다가 중간에 걸려서 빨리내리려던 아저씨 한분 머리 끼여서 귀 다치신듯.

안전요원 와서 아저씨 머리 나올만큼 벌리고 다른 문으로 내리게함. 퍄퍄 당황




용유역으로 다시 들어오는 열차. 에코비라고 지은 별명에 걸맞은 로템제 치고 상당히 큐트하게 생긴 외형이다. 


공항발 검암경유 부산행 상어 고타마는 덤. 

할튼 오늘 시험 좆망하고 자살 생각중이던 와중에 존나게 재밌었던 하루다. 타이밍도 하나같이 잘맞았고 ㅋㅋㅋ


적은 급식냄새나는 언변과 좆같은 샘숭 똑딱이 화질이라 급송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