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구역사를 헐고 새역을 만들었는데 2008년에 무정차되면서 사실상 폐역화....
단 4년만 쓰인 신역사....ㅋㅋㅋㅋㅋㅋㅋㅋ

코레일 최악의 예산낭비 사례중 하나일듯.....

일제강점기 건축된 승강장에 있는 몇 안되는 역사중 하나인데 팔당과는 달리 현역으로 존재할 가능성이 높아서 문화재로 보존가치가 높은 곳이였지만 사진속에나 남게 되었다.
(문화재 지정될까봐 미리 때려부순거면 ㅎㅈㅁ....)

멋모르고 때려부셔서 지역주민 항의를 받고 재복원한 함백역의 사례도 있었고,

최근에 와서야 철도문화재 보존에 관심을 가지게 된 코레일의 행정이 아쉬어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