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호를 오늘 이용했는데 천안역에서 지팡이를 짚고 힘들게 올라오는 할머니가 계시는 거야
근데 아무도 양보를 안해? 그래서 나와 옆에 있던 아저씨들이 대학생 한명이 마침 건장하고 핸드폰이나 보고 있길래 양보를 요청했는게 안된다고 건방지게 대답하더라?
나중엔 자기도 좌석 돈주고 산거라 하는데 그게 어디 대수냐고? 승객들에게 동조해달라고 분위기 만들어서 강제로 양보하게 만들었는데 끝까지 진짜 궁시렁 엄청 대냐? 아주 버르장머리가 없는게 부모가 어떻게 교육을 시켯는지 수준이 보인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