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서울에서 대구가는 1303타는중인데 객차가 클래식 객차에 무려 디젤견인인데도 진동이 잉마을 저리가라 수준의 부드러움을 느끼는중 그것도 디젤기 바로뒤에 붙은 맨 앞칸이다 ㄹㅇ 시발 ㅋㅋ직선구간에서는 디젤기 소리빼면 달리는지도 모를정도임 ㅅㅂㅋㅋㅋㅋㅋㅋ
나뭇결 초기형 이전까지 쓰던 NT-21은 코일스프링 특유의 출렁거림이 클 뿐이지, 달달거림 적고 묵직해서 불쾌감은 적음. 다만 단점이 달릴 땐 출렁임이 커서 음식 먹다가 잘못하면 다 쏟음.
?그럼 내가 잘못본건가? NT21이면 폭탄에 쓰는거 아님??
클래식이랑 나뭇결 초기형까진 다 NT-21씀.
ㄴ그럼 폭탄하고 같은 대차임???
ㄴ 너 귀엽다고 넌 내 고양이야
211.246/ㅇㅇ 같음.
ㄴ내가탄 객차가 12035인데 이거 클래식임??
ㅇㅇ 맞으.
ㄴ 헐 이게 폭탄급 대차였다니....
결론:승차감을 느끼는 승믈리에는 결국 플라시보
ㄴ 근데 진심 지금 타면서 느끼는건데 잉마을에서 느끼던 덜덜덜덜거리는 잔진동 전혀 없음....그럼 폭탄이 까이는 이유는 단지 좌석때문인거야???
잉마을은 대차도 그렇고 내장재 마감이 조잡해서 작은 진동에도 쉽게 덜덜거리는거 때문에 그래. 일반 장대형객차는 연식은 오래됐지만 마감이 잉마을정도는 아니고. (그래도 꾸진놈 걸리면 천장이 덜덜거리는 놈은 있음) 폭탄은 쓴것처럼 불만 원인 태반이 좌석임. 좁고 착좌부가 꺼져서 장시간 앉아가기엔 다른 좌석보단 허리가 더 아픔.
ㄴ 아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