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다가오더니 자기 사정 얘기하면서 기차표를 대신 끊어줄 수 있냐고 묻더라. 이름이랑 연락처 알려주면 사례하겠대.그래서 내가 어디 가냐고 물었더니 구포역이래. 아니 그 부산에 있는 구포역까지 요금이 얼만데 어떻게 초면인 사람에게 선뜻 끊어줌. 더군다나 용산역은 호남선,전라선 시종착역이라서 구포역 가려면 서울역가서 타야 하잖아. 이거 좀 수상해서 거절하니까 자기 혼잣말로 \'미친\' 이라고 하고 가더라.철갤러들도 조심하셈
그런 이상한 사람들은 무시하는 게 답임.
장기털리기 싫으면 모르는사람이 말거는거 무시해라ㅋㅋ
요즘은 대놓고 버스나 기차타게 돈달라고안하고 끊은뒤에 환불함
그거 범죄자 같은데 경찰에 신고해야 되는거 같은데..
철알못이었으면 장기 털렸겠네
서울역보다 용산역에 그런 놈들이 더 많으니 조심하셈... 아님 철도경찰에 살짝 신고하셈...
원래 그런 애들많아 터민널에도 그런식으로 돈벌어가는 애들많아
부산역에도 많음
돈벌이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