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전편 매진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무조건 KTX 만 고집하면서 죽치고 환불표 얻으려고 대기할게 아니라
KTX 가 매진되었다면 바로 맘을 돌려서 걍 버스를 타도 충분하다고 생각함
명절 같은 극심한 혼잡 아니면 대전부터 서울까지는 신탄진부터 전구간 전용차로제 실시로 일단 전용차로만 올라가면 시속 90~100Km 는 무조건 보장됨
전주에서 서울까지도 주로 정안부터 남천안분기점까지 극심한 정체가 있는 관계로
공주에서 미리 빠진 후에 우회 후 천안부터 고속도로를 타면 전라선 일반열차보다는 빠르게 3시간 안에 남부터미널에 도착할수 있다
전주-서울 버스는 KTX의 절반도 안되는 가격에 우등이 투입되니 한숨 푹 자고 깨면 서울에 도착해 있음
전주 사람들은 어떨지 몰라도 대전은 대전역 위치 별로라 대전 사람들은 대전역 매진이면 굳이 기다리면서까지 기차타는 짓 안하는 거 같은데
대전은 즉흥수준
대전역 위치가 별로라고?
대전은 버스배차가 워낙 좋으니까 기차없으면 터미널가서 버스탐. 둘이 가깝기도 하고.
대전서부권은 대전역이 멀고, 서대전역도 KTX가 감축되서 유성고속터미널에서 버스타는게 낫지. 대전동부권은 기차가 그나마 낫고, 전주는 고속버스 배차만 봐도 이용객 많지.
글쓴이 말이 딱히 틀린말은 아님. 대전은 KTX나 고속버스나 배차가 다 좋지만 서울방향으로는 KTX좌석이 넉넉치 않으므로 주말같은 경우에는 예매못하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고속버스타는 경우도 많음. 다만, 홀연단신이동이면 월요일 아침에 직접 직장출근&학교등교도 어렵지 않으므로 월요일 아침에도 KTX 많이 탐. 그래도 대전역KTX 좌석공급이 늘면 좀 더 타기는 할 것임.
문제는 버스전용차로도 9인승차 허용한 바람에 고자화되었고..(일반차로보다는 빠르지만) 21시 넘어가면 일반차로로 바뀌는데, 지독하게 밀리는 상황에서는 고속버스가 빨라야 30분, 최대 2시간 가까이 지연되는 경우도 있어서.. // 근데 이번연휴가 특출난거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센트럴~전주 최대 5시간, 최소 3시간 반 / 서울~대전 최대 4시간, 최소 2시간 반 이렇던데.. 어땠던거였나 모르겠네..
버스전용차로 주말에 헬이고 강남터미널 들어가는 길이 토요일이나 출퇴근시간에 막히면 노답인데 뭔 개소리?
전용차로가 제 속도 내는건 천안분기점 이남이지 천안분기점 이북은 한번 막히면 전용차로까지 같이 막힌다. 명절도 휴가철도 아니고 11월에 수원IC에서 천안까지 버스로 1시간반 걸려본적도 있음.
전주는 천논 우회하면 된다고? 아무리 우회해봐야 천안분기점 앞에서 개같이 막히는데 거기를 무슨수로 우회하냐? 천안대로 타면 시내라서 더 쳐막히고. 주말에 막히면 3시간안에 서울? 그딴거 없음.
유성쪽은 닥 버스이긴 하다만 안막힌다는건 개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