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라오면서 아이를 힘겹게 업고 서계시는 여자분

그리고 지팡이를 짚고 힙겹게 서 계시는 할아버님

차가운 바닥에 불쌍하게 앉아있는 아이들


보다못한 할머님 한분이 건강하게 서서 가도 될 총각한테 총각 자리양보좀 해주지? 라고 말을 하는데 자는 척 하고 대꾸도 안하더군요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이리 야박해졌는지


저 분들이 당신 가족들이라면 양보 안해주시곘어요?


보다못한 아저씨와 아주머니 분께서 서서 가도 될 듯한 청년들에게 자리양보를 요구하는데도 씹더라고요


확 경찰에 신고하고 소셜에 퍼뜨려서 패륜남으로 신상유포를 해버리고 싶을 수준이더라고요

아 그리고요 공익을 위한 신상유포는 아무리 신고해봐야 소용없어요 오히려 이런걸로 신고하면 경찰에서 바로 기각시키고 오히려 무고죄로 바로 역고소 처리합니다


참 세상이 이리 야박해졌을까요


그냥 양보 좀 해주시면 어디 덧나는지...


못해도 어린 아이를 들고 서 계시는 여자분들과 할머님 할아버지께는 자리값도 받지 않고 기쁜 마음으로 양보를 해주셔야지 세상이 이러 썩었으니 헬조선인 거죠


더하여 10세 이하 아동 부모들은 자가용이나 타라고요? 쳐도셨나요?


오히려 10세 이하 아동 부모들이 미처 표를 구하지 못하였으면, 아이들이 힘겹게 서서 가는 일은 없어야 하므로 건장한 남자 청년들에게 강제로 자리양보를 지시할수 있게 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게 앉아갈수 있게 해야 하는 거죠 아닌가요?